기준연도: 2025년

서울 은평구 응암1동이 어르신과 아이들의 세대 간 소통을 위한 '할미 할배 동화 톡톡 스토리텔링 인형극 도전기' 사업의 첫 연습을 시작했다.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어르신 단원들이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아 인형극을 배우고,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응암1동은 적극행정을 통해 어르신들의 봉사 활동을 지원하고 사업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 불광1동이 '세계 다시 채움(리필)의 날'을 맞아 주민자치회,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용기 내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500여 명의 주민과 어린이들이 참여하여 친환경 세탁세제 리필 체험, 그린카드 앱 및 탄소중립포인트 홍보 등 일회용품 줄이기와 재사용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서울 은평구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은평구 고립예방협의체'를 새롭게 구성하고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독예방대응분과를 중심으로 복지기관, 1인가구지원센터, 경찰 등 다양한 민관 기관이 참여하며, 고립 위험가구 발굴 및 지원,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한다.

서울 은평구가 아이 동반 가족의 외식 편의 증진을 위해 '서울키즈 오케이존' 사업을 확대한다. 현재 21개 업소가 참여 중이며, 어린이 전용 메뉴 제공, 보조 용품 비치, 일정 면적 이상 등의 조건을 충족하는 음식점을 추가로 발굴할 계획이다. 신규 지정 업소에는 물품 구입비와 영업배상책임보험 가입 비용을 지원한다.

서울 은평구가 서울청년센터 은평과 함께 내·외국인 청년 문화교류 프로그램 '글로컬 청년살롱'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사회 내 국제 교류 관계망을 형성하도록 지원하며, 19~39세 서울 거주 또는 활동 청년 20명(내국인 10명, 외국인 10명)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강남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강남구는 모바일 건강관리, 만성질환 예방, 생애주기별 맞춤 서비스, 민관 협력 건강안전망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민 참여를 통한 건강지표 개선 효과와 지역 자원 연계를 통한 맞춤형 보건 서비스 제공이 강점으로 꼽혔다.

양천구가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ADHD 선별 검사부터 치료 연계까지 지원하는 'ADHD One-Stop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초기 검사와 심층 평가로 진행되며,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에는 종합심리검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양천구 거주 8세~17세 아동·청소년이며, 양천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운영한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등촌1동에 개소한 'SD강서데이케어센터'를 방문하여 고령친화도시 기반 마련을 강조했다. 이 센터는 어르신들의 신체 활동과 일상생활 활력을 지원하며, 물리치료실,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고 전문 인력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대문구 홍제3동에 거주하는 최호진 씨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110kg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기탁된 쌀은 지역 내 취약계층 홀몸노인과 장애인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홍제3동주민센터는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선순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광진구가 7월 15일까지 '용기 한 컷, 1회용품 없는 순간' 챌린지를 통해 다회용기 사용 확산에 나선다. 참여자는 개인 다회용기 사용 인증 사진을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모바일 도서문화상품권을 받을 수 있으며, 광진구는 다회용기 사용 지원 사업 등 지속적인 친환경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성북문화재단 글빛도서관이 지난 13일 '2026 성북구 어린이 ICT 올림피아드'와 ICT 체험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AI, 로봇, 미디어 기술을 체험하며 창의력과 컴퓨팅 사고력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지역 주민들도 다양한 ICT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광진구가 구의·자양 재정비촉진지구 내 급증할 교통 수요에 대비해 자양13구역 도로 개설을 본격 추진한다. 당초 개발사업 준공 시점에 조성될 예정이었던 도로를 사업에 앞서 개설함으로써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병목 현상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