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송파구가 오는 23일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대국민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디지털 환경에서 중요성이 커진 '자기조절 능력'을 주제로,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들이 강연과 질의응답을 통해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양육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좌는 무료이며, 21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서울 도봉구가 연중 '담장 허물기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담장을 철거해 주차 공간을 조성하며, 참여자에게는 주차면 1면당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한다. 구는 이를 통해 불법 주차를 줄이고 쾌적한 주차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 도봉구가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미래인재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협동심과 도전정신을 기르고 또래와의 소통 및 협력 가치를 배우는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된다. 참가 신청은 6월 30일부터 7월 9일까지 도봉구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참가비는 78,000원이다.

관악구 인문학지원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 대상 온라인 인문학 강좌 '우리 고전 속 슈퍼히어로와 악당들'을 개설하고 29일부터 20명을 모집한다. 본 강좌는 한국 고전 속 인물의 매력을 탐구하고 정의, 용기, 지혜, 공감의 가치를 배우는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관악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관악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대상 창의력, 사고력, 자기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어린이 UP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7월부터 8월까지 1학년부터 6학년까지를 대상으로 과학, 수학, 코딩, 경제, 디자인, 예술, 건강 등 총 10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관악구 인문학지원센터에서는 온라인 인문학 강좌 '우리 고전 속 슈퍼히어로와 악당들'도 함께 운영한다. 참여 희망자는 29일 오전 10시부터 관악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관악구는 6월 25일부터 11월 1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관악청년청에서 '관악 1인가구 청년식당: 아토'를 운영하며, 청년 1인가구의 건강한 일상과 통합 지원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한다. '아토 밥상', '아토 상담', '아토 힐링', '아토 성장', '아토 이음' 등 5개 영역의 맞춤형 커뮤니티 모델을 통해 식사, 상담, 휴식, 관계 형성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 지원한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당선인의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 설계를 위한 '영등포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17일 공식 출범했다. 인수위는 구정 현안 점검, 핵심 공약 구체화, 새로운 비전과 실행 전략 수립에 나선다. 유광상 전 서울시 장학재단 이사장이 위원장을 맡았으며, 15명의 인수위원과 함께 3개 분과로 운영된다. 인수위는 30일까지 업무보고를 통해 정책 과제를 검토하고, 전문가 및 지역 인사 자문을 통해 현장 목소리를 반영할 계획이다. 조 당선인은 인수위 출범을 영등포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 구체화의 출발점으로 삼아, 당면 현안 해결과 '다시 뛰는 영등포' 건설을 다짐했다.

영등포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AI 창의융합캠프를 운영한다. 이화여자대학교와 연계하여 7월 27일부터 8월 24일까지 융합인재교육센터에서 진행되며, 코딩, AI 로봇, 3D 메이커, 드론 코딩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6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 구청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나 교재 및 재료비는 별도 부담이다.

중랑구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주민 돌봄 활동을 수행하는 행복나누리협의체와 함께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촘촘한 지역 돌봄 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면목제3·8동은 취약계층에 선풍기와 주거안심키트를 지원하고, 면목5동은 어르신들과 다과를 만들고 아동에게 간식을 전달했으며, 면목7동은 홀몸 어르신과 경로당에 물김치를 전달했다. 또한, 구는 행복나누리협의체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교육을 운영하며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중랑구가 주민 건강 증진과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 중인 '중랑 워킹 데이'가 상반기 4회 운영 동안 1천여 명의 주민 참여를 이끌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망우동행길, 중랑천 장미길, 봉화산 일대 등 지역 명소를 활용한 코스와 함께 건강생활실천 캠페인, 스탬프 챌린지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습니다. 특히 지난 11일에는 신내근린공원, 봉화산동행길, 봉수대공원을 잇는 코스에서 전통놀이 체험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중랑구는 걷기클럽 운영, 모바일 걷기 챌린지 등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통해 걷기실천율 전국 1위, 서울시 자치구 중 일상생활 스트레스 체감도 최저라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하반기에도 혹서기를 제외하고 계속 운영될 예정입니다.

구로구가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을 위한 'G브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사회실험형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그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길잡이가 되어 준 이웃들'을 제작한다. 이번 훈련은 실제 생활 공간에서 길 잃은 치매 어르신을 마주한 주민들의 반응과 도움을 사회실험 방식으로 확인하며, 제작된 다큐멘터리는 구민 인식 개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와 월곡청소년센터가 청소년 참여예산제 사업의 일환으로 '브롤스타즈 성북파이널 시즌2' e스포츠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한 정책이 사업으로 구현된 이번 대회는 시즌1의 성공을 발판 삼아 확대 운영되었으며, 한성대 및 대학 e스포츠 동아리 연합회가 참여하여 청소년 주도 축제를 완성했다. 현장 체험부스와 스탬프 투어, 온라인 생중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총 2505명이 참여하며 지역 대표 청소년 e스포츠 행사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