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로구 소식지 '구로가 좋다'가 신미림초등학교 2학년 대상 '어린이 마을소식지 만들기' 수업 자료로 활용되어, 학생들이 지역 소식을 접하고 마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학생들은 소식지를 통해 친환경 실천 방법과 문화 행사에 관심을 보였으며, 직접 소식지를 만들며 지역에 대한 애정을 키웠다.

서울 성북구 성북지구협의회와 석관동 적십자봉사회가 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빗물받이 막힘으로 인한 침수를 예방하기 위한 '수해예방 빗물받이 플로깅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 위기 대응 및 재난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되었으며, 봉사단은 빗물받이 청소와 함께 골목길 쓰레기 수거 활동도 진행했다.

서울 강북구가 청년층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을 위해 편의점과 협력한 자살예방사업을 전역으로 확대한다.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편의점 내 홍보물을 다양화하고, 고위험군 발견 시 즉시 알림 시스템을 구축하여 신속한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종로구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을 획득하며 아동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도시로서의 위상을 국제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번 재인증으로 종로구는 2026년 6월부터 2030년 6월까지 4년간 아동친화도시 자격을 유지하며, 아동권리 증진 정책과 아동친화 환경 조성 노력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구는 아동참여기구 운영, 아동권리옴부즈퍼슨 위촉, 아동친화공간 확충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으며, 향후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를 실시하고 신규 놀이공간을 추가 조성하여 아동 중심 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가 예술의전당부터 반포한강공원까지 이어지는 서초 문화벨트 전 구간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주민들을 위한 '문화 산책로'를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 가로등 238본을 개량하고, 각 거리 테마를 반영한 문구조명 50개와 특화조명 10개를 설치했으며, 전국 최초로 가로등과 문구조명을 통합 설치하여 보행 안전과 거리 경관의 통일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서초 문화벨트의 야간 문화공간으로서의 매력을 더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 및 관광객 유입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성북구 장위3동 주민자치회와 남대문중학교 학생들이 함께 여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펼쳐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이번 활동은 '1주민자치회 1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통학로, 하천변 산책로, 골목 등을 정화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애착심을 높였다.

서울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이 폭염에 지친 주민들을 위해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웰빙스포츠센터, 강북구립도서관 등 산하 시설 내 실내 휴게공간을 개방하여 시원한 여름나기를 돕고 있다. 각 시설은 냉방 시설과 함께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며, 특히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의 북적전시실은 휴식과 문화 향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운영된다.

서울 성북구 석관동 주민자치회가 경기도 시흥시 정왕2동에서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배우는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정왕2동의 마을 교육 연계 사업, 탄소중립 사례, 마을 방송국 운영 노하우 등을 공유받았으며, 석관동 특색을 살린 주민자치 사업 기획에 활용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국가예방접종을 연중 무료로 실시한다. 이는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 예방과 건강한 노후 지원을 위한 조치로,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는 누구나 접종 가능하다. 접종은 전국 보건소 및 지정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성북구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 성북구 길음1동주민센터가 6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월요일, 사회적 고립감을 느끼는 1인 가구 및 중증질환 가족 돌봄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ART 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웃음, 연극, 미술, 음악 치료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관리, 치매 예방, 우울감 해소, 정서적 지지 및 사회관계망 형성을 돕는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만족도가 높으며, 주민센터는 향후 공공 예술 치료 프로그램의 상시 운영을 검토 중이다.

서울 성북구가 복지위기가구 10가구를 대상으로 '든든한 밥상,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어요!' 정서지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공유주방에서 함께 요리하며 정서적 지지를 받고 건강한 식단 구성법 등을 배웠다. 성북구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겪는 가구와 지역사회를 연결하고, 민·관 협력 모델을 확대하여 복지위기가구의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금천구가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재활협의체 및 사례관리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장애인 발굴 및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으며, 특히 거동 불편 중증장애인을 위한 방문 재활 및 건강관리 서비스 연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