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은평구가 지역 특화사업 '청년지원메신저 은크크' 참여자를 7월 1일까지 모집한다. '은크크'는 청년들이 은평구의 정책, 공간, 문화 등 지역 자원을 콘텐츠로 제작해 홍보하고 소상공인과 협업하는 사업이다. 19~39세 은평구 거주 또는 활동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선정 시 콘텐츠 기획 교육, 워크숍, 소상공인 협업 마케팅 등 실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활동비가 지원된다.

강남구가 오는 6월 25일 '2026년 제2회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빌라 밀집 지역 등 노후 저층 주거지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개발 방식을 주민들에게 알기 쉽게 안내하며, 정비사업 전문가가 사업 유형별 특징, 추진 절차, 장단점 등을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양천구가 출산 예정 부모의 산후조리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여 표준화된 서비스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공하며, 서울시 최초로 도입되었다. 양천구 '팰리스산후조리원'이 시범 운영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서울시 1년 이상 거주 임산부를 대상으로 하며 취약계층, 다자녀, 다태아 산모에게 우선권이 주어진다. 이용 기간은 1주 또는 2주 선택 가능하며, 소득 수준에 따라 최소 84만 원부터 최대 전액 무료까지 차등 지원된다. 예약은 분만 예정일 6개월 전, 매월 1일부터 7일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마포구가 주민들의 평생학습 참여를 돕고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를 이끌 '2026년 마포구 평생학습 자원활동가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단순 학습 참여자를 넘어 교육 수료 후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자원활동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신청은 6월 19일(금) 오후 6시까지 마포구평생학습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평생교육사 자격증 소지자 및 관련 경험자는 우대한다. 교육은 6월 29일부터 7월 29일까지 총 10회, 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수료 시 자원봉사 시간 인정, 활동 실비 지급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수료생은 9월부터 마포구평생학습센터 및 동평생학습센터 '실뿌리배움터'에서 자원활동가로 활동하게 된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17일 열린 '2026 유관기관 합동 재난 대비 상시훈련'을 주재하며, 재난 대비책의 현장 실행력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빈번해진 이상기후로 인한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강서구청을 포함한 6개 기관·단체에서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집중호우 및 강풍 상황을 가정한 실전 대응 및 토론 훈련으로 진행되었다.

서울시의 대표 대중교통비 지원정책인 ‘기후동행카드’와 정부의 ‘모두의 카드(K패스)’를 통합한 새로운 교통카드 서비스 ‘기후동행카드 플러스’가 탄생한다. 2024년 1월 출시된 국내 최초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 ‘기후동행카드’는 시민들의 높은 이용률과 만족도를 바탕으로 서울 대표 교통정책이자 서울시민 필수품으로 자리잡았다. 정부도 올해 1월 기후동행카드와 유사한 정액형 교통비 지원 제도인 '모두의 카드(K-패스)'를 출시했다. 서울시는 비슷한 목적과 기능을 가진 두 제도를 하나로 통합해 시민들의 혼란을 줄이고, 불필요한 행정적 낭비를 최소화하는 등 보다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롭게 출범하는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는 정부의 ‘모두의 카드’ 기반에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 혜택을 결합한 한층 업그레이드 된 통합 교통카드 서비스다. 부가서비스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의 협의와 관련 시스템 개선이 완료된 이후 시행될 예정으로 구체적인 일정은 별도로 안내...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오는 20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시민과 가족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물빛무대 워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에게 시원한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도심형 워터 페스티벌이다. 최근 시민들의 여가문화가 단순 관람형에서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변화함에 따라 물놀이와 문화공연이 결합된 참여형 콘텐츠가 펼쳐진다. 행사장은 물빛무대의 특색 있는 수변 공간을 활용,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물놀이 시설로 이루어진다. ‘워터존’과 다양한 특별공연이 펼쳐지는 ‘공연존’을 운영, 시민들에게 오감으로 즐기는 여름 축제 경험을 선사한다. ‘워터존’에는 대형풀장과 대형·중형 워터슬라이드, 워터롤러, 낚시풀장 등 최신 행사 정보와 세부 프로그램은 인스타그램 채널(@floating_stage_)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

서울시는 서울AI재단,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2026 AI·빅데이터 기반 소상공인 매출 증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오는 6월 18일부터 참여 청년팀과 소상공인 점포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가진 청년과 서울 소상공인을 1:1로 연결해 점포별 매출 증대 전략을 마련하는 프로젝트다. 단순 교육이나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점포를 방문해 고객 특성, 상권 환경, 온라인 홍보 현황 등을 분석하고 현장에 적용 가능한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 데이터와 현장의 만남… 청년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프로젝트 > 프로젝트에는 청년 100개 팀과 소상공인 점포 100개소가 참여하며, 청년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모델로 운영된다. 청년팀은 AI·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실제 점포 경영 현장에 적용하며 데이터 분석, 디지털 마케팅, 문제 해결 경험을 쌓게 된다. 소상공인은 고객 특성, 상권 환경, 온라인 홍보 현황 등에...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지역 내 대형 공사장과 노후 건축물을 직접 방문하여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광진구가 민선9기 핵심 공약과 미래 발전 전략 구체화를 위해 '미래비전 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위원회는 도시 균형발전, 민생·복지, 문화교육·안전, 청년소통·행정플랫폼 4개 분과로 운영되며, 전문가와 주민대표 17명이 참여해 공약사업의 실행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한다. 이를 통해 '살기 편한 행복광진'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

광진구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어린이대공원에서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국악 및 무용 공연, 보훈 체험부스 운영, 현충시설 스탬프 투어 등이 진행되었다. 광진구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광진구가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진학하는 예비 고1 학부모들의 교육 환경 변화에 따른 혼란을 해소하기 위해 '전환기 진학 설계 워크숍'을 운영한다. 이번 워크숍은 소그룹 멘토링 방식으로 진행되며, 진로·전공 선택 전략, 고교학점제 이해, 학습법 및 부모 코칭 전략 등 실질적인 내용을 다룬다. 7월 1일, 8일, 15일에 걸쳐 회차별 10명씩 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6월 22일부터 광진구청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