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은평구립 증산도서관이 장애인의 도서관 이용 접근성을 높이고 지식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동행도서관 장애인 프렌들리 서비스'를 6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지역 장애인 기관 3곳과 협력하여 장애 유형별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의사소통 지원 기기 및 독서 보조기기 비치 등 장애 친화적 환경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가 청년 자산 형성 및 저소득 가정 자녀 교육비 지원을 위해 '2026년 희망두배 청년통장'과 '꿈나래통장'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매월 일정 금액 저축 시 서울시와 민간 후원금으로 동일 금액 추가 적립, 꿈나래통장은 저축액의 50%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은 8일부터 19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콜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강남구가 미래산업 분야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미래산업 기반 기업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AI·빅데이터, 헬스케어·바이오, 금융·핀테크 등 6개 분야에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을 발굴하여 대·중견기업 협업, 투자유치, 사업화, 글로벌 진출까지 전 주기 지원을 제공한다. 최종 8개 기업을 선발하며, 강남구에 사업장 등이 있는 창업 7년 이내 기업 또는 예비창업자가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기업에는 맞춤형 육성 전략 설계, 대·중견기업과의 기술검증(PoC) 협업 기회, 투자유치 컨설팅 및 상담,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이 제공된다.

강남구가 폐비닐 분리배출 시 자원봉사 시간을 제공하는 '비일비재' 챌린지를 통해 생활 폐기물 감축 및 자원 순환에 나선다. 현대백화점과 협력하여 제작된 재활용 봉투 '비일비재백'을 사용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인증 시 1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한다. 이는 수도권 직매립 금지에 대비하고 폐기물 자립 도시를 목표로 한다.

시립마포청소년센터(관장 하중래, 이하 센터)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성평등가족부가 포상하는 「2026년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에서 단체표창 부문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2026년 5월 28일(목)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개막식에서 수여되었으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청소년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관·단체를 포상하는 정부포상이다. 센터는 그동안 청소년활동 활성화와 청소년 성장지원을 위해 청소년 주도 활동, 문화예술활동, 방송·미디어 특성화 활동, 진로·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청소년활동을 운영해왔다. 특히 청소년이 활동의 수혜자에 머무르지 않고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구조를 마련하고, 지역사회 내 청소년 문화·체험활동 기반을 넓혀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25년부터 서울시 서북권청소년종합지원센터로 지정되어 마포·서대문·은평·용산·종로·중구 등 서북권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성장 네트워크 구축과 맞춤형 ...

서울 동대문구 보건소가 초기 고혈압·당뇨 환자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모바일 혈압·혈당 180일 프로젝트'의 핵심 과정인 전문가 초빙 대면 교육을 2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ICT 만성질환관리 서비스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되며, 참여자들에게는 스마트 기기 지급과 함께 맞춤형 코칭 및 건강관리 키트가 제공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건강 지표 개선 효과를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다.

광진구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대상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보훈예우수당 및 배우자 복지수당 인상, 무료급식 확대, 보훈정책 안내 강화, 현충일 참배 지원, 기념행사 개최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한다.

서대문구가 신촌로 일대 유휴공간에 계절별 다양한 식물을 심은 '한뼘정원' 18곳을 조성해 도심 가로경관을 개선하고 보행 환경을 정비했다. 자체 인력과 주민 참여로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였으며, 향후에도 녹지 정비를 확대할 계획이다.

동작구가 노무·세무 관련 법령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구민을 위해 '찾아가는 노무·세무상담'을 운영한다.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 동작구청, 동작취업지원센터, 동 주민센터 등에서 공인노무사와 공인세무사가 전문 상담을 제공하며, 6월 상담은 10일과 24일 동작취업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상담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무료로 제공된다.

동작구가 서달산 일대 위험 수목 정비 및 활엽수 식재를 통해 안전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고 산불 예방 및 생태계 건강성 증진에 기여했다.

서울 강동구가 전통시장 이용 환경 개선 및 편의 증진을 위해 17억 5천여만 원 규모의 '2026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공모 선정으로, 5개 전통시장이 선정되어 시설 현대화 및 주차 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서울 강동구가 금연을 시도하는 주민들을 위해 연중 금연 클리닉을 운영하며, 전문 상담, 니코틴 보조제 무료 지원, 금연 치료약 처방 병원 안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과 비대면 상담, '손목닥터 9988'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주민들의 금연 성공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