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강동구가 금연을 시도하는 주민들을 위해 연중 금연 클리닉을 운영하며, 전문 상담, 니코틴 보조제 무료 지원, 금연 치료약 처방 병원 안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과 비대면 상담, '손목닥터 9988'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주민들의 금연 성공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서울 강서구가 6월 4일부터 13일까지 마곡문화거리에서 '스테이지 인 마곡' 거리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예술인에게 무대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노래, 댄스, 마술, 기악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토요일에는 플리마켓도 열린다.

마포구 소금나루도서관이 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춰 학부모와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AI 리터러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은 AI 활용 독서 및 자녀 교육을, 어르신 대상 프로그램은 스마트 기기 및 AI 활용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마포구는 성산1동주민센터에 상설 디지털배움터를 조성하여 구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서울 강동구가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1만 9,769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국가 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최근 산업 변화를 반영하여 AI 및 로봇 활용 여부를 조사 항목에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 사업주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온라인 조사 참여를 적극 권장하며, 온라인 조사 기간에 참여하지 않은 사업체는 방문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 강서구가 반려동물 유실·유기 방지와 성숙한 반려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이 기간 내 신규 등록 또는 정보 변경 시 과태료가 면제된다. 2개월령 이상 반려견이 대상이며, 동물병원 등 대행기관에서 등록 가능하다. 자진신고 기간 종료 후에는 미등록자에 대한 집중 단속이 실시될 예정이다.

서울 중구가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을 시행하며, 무더위쉼터 확대, 무더위안전숙소 운영, 쿨링포그 및 그늘막 설치, 양산대여소 및 생수냉장고 운영, 스마트쉼터 및 냉열의자 설치, 살수 작업 실시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대응을 통해 주민 보호에 총력을 기울인다. 또한,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안부 확인, 냉방용품 및 냉방비 지원, 폭염예방키트 제작·공급 등을 실시하며, 건설현장 및 옥외근로자 보호를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서울 용산구가 6월 17일 '제3회 용산진학 길라잡이'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8학년도 대입 방향성을 주제로 전문가 발제와 질의응답을 통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맞춤형 진학 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용산구 거주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6월 1일부터 11일까지 용산진학패스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서울 송파구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여권 발급량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여권 사진 규격 미준수로 인한 민원 불편을 줄이기 위해 사전 안내를 강화한다. 관내 사진관 111곳에 규격 안내 자료를 발송하고, 주요 사진관 6곳에는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 현장 안내를 실시한다. 또한, 무인 즉석사진기에는 QR코드를 부착하고, 구청 민원창구에는 '셀프체크존'을 운영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다. 홈페이지, SNS, 주민센터 리플릿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규격 사전 확인 안내도 확대한다.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정보도서관이 7월 초안꿈마루 어린이식당 아동을 대상으로 '도서관 책장을 넘어, 하늘로 드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책을 읽고 독후 활동으로 드론을 활용해 이야기 속 장면을 구현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 증진을 목표로 한다. 도서관은 향후에도 관련 장비를 활용한 후속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며,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2026년 미꿈소 전국 확산 사업' 공모 선정으로 교구 및 장비 지원을 확보했다.

서울 도봉구가 6월 9일부터 걷기지도자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총 16시간 교육 중 13시간 이상 수료 시 대한걷기연맹 걷기지도자 2급 자격증이 발급되며, 보건소 걷기 동아리 지도자로도 활동할 수 있다. 도봉구 거주 1961년 이후 출생자를 대상으로 하며, 55명을 선착순 무료 모집한다.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를 지원하여 판로 개척과 시장 경쟁력 강화를 돕는다. 올해는 5개 업체를 선정하여 최대 200만 원의 부스 임차료를 지원하며, 지난해에는 양말, 조명 장치, AI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품목의 업체들이 참가하여 성과를 거두었다.

영등포구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위한 다양한 기념행사와 예우‧복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6월 5일에는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6일 현충일에는 국립현충원 수송 버스를 지원한다. 또한,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장례식장 빈소 무료 사용 지원 및 참전명예수당 등 다양한 보훈 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관내 현충시설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