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금천구 독산동에 전국 최초로 축산물 위생 문제 해결을 위한 공공건축물 '그린푸줏간'이 문을 열었다. 그린푸줏간은 우시장 악취, 핏물, 오폐수 등 고질적인 위생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주민의 주차난 해소 및 커뮤니티 공간 제공을 통해 상인과 주민의 상생을 도모한다.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축산물 작업장, 기계실, 주민 커뮤니티실, 카페, 주차장(80면), 고객 쉼터, 교육실 등이 마련되었으며, 24시간 운영되는 주차장은 5분당 150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1층 주민 커뮤니티실과 6층 교육실은 유료 대관 시설로 활용된다. 금천구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시설 운영 문제점을 개선하여 주민, 고객, 상인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금천구는 독산동우시장 일대의 위생 문제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조성된 '그린푸줏간'을 오는 6월 1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전국 최초로 축산물 위생 문제 해결을 위한 공공건축물인 그린푸줏간은 축산물 작업장, 주민 커뮤니티실, 카페, 주차장, 고객 쉼터 등을 갖추고 있으며, 상인과 주민의 상생을 도모하는 지역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구로구가 개봉3동에 청소년 전용 복합공간인 청소년카페를 시범 운영한다. 학습, 휴식, 문화·디지털 활동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정식 운영 시 또래관계 및 자기이해 프로그램 등을 확대할 예정이다.

서초구가 미래 건축가 양성을 위해 '서리풀 건축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현직 건축사들의 실무 강의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수료 시 학생부에 기록된다. 신청은 6월 1일부터 12일까지 구청, 6월 15일부터 25일까지 학교에서 가능하다. 최종 결과물은 전시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가 청소년들의 건축적 사고 함양을 위한 '2026년 서리풀 건축학교' 참가자를 6월 1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건축학교는 현직 건축사와 함께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양재천에 그리는 나의 공간'을 주제로 공간 설계부터 모형 제작, 발표회까지 건축 실무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서초구와 강남구 소재 중·고등학생 총 50명을 선발하며, 교육 결과물은 8월 중 야외 오픈 갤러리 형식으로 전시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6월 4일 지하철 교대역사에서 '금연·건강생활실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전자담배의 위해성을 알리고 금연 지원 서비스를 홍보하며, 가상음주체험 등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종로구가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실내공기질 종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복지 환경을 조성했다. 이 시스템은 24시간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유해 요소를 감지·분석하고 공기살균기를 통해 실내 공기를 정화한다.

서울 송파구가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폐기물 감소를 위해 '찾아가는 우산수리센터'를 올해도 지속 운영한다. 2018년부터 시작된 이 서비스는 고장 난 우산을 동 주민센터에서 무료로 수리해주며, 지난해 7505건의 이용 실적을 기록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올해 3월부터 현재까지 1054명이 방문하여 1605건의 우산을 수리했으며, 고물가 시대에 맞춰 수리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1인당 최대 2개까지 수리가 가능하다. (단,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며 일부 품목은 수리 불가)

광진구가 기록적인 폭염에 대비해 종합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폭염 종합지원상황실 운영, 취약계층 보호 강화, 무더위쉼터 및 스마트쉼터 확대, 얼음생수터·그늘막·쿨링포그 등 폭염 저감시설 확충, 야외 물놀이장 운영 및 살수차 투입 등을 통해 구민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서울 강북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 및 교육가의 문화예술교육 기획 역량 강화를 위해 '예술놀이 기획자 과정' 참여자를 6월 2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본 과정은 연극·미술 분야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며, 수료자는 강북구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기회를 얻는다.

서울 강북구가 운영한 '강북! 역사의 길로 떠나는 힐링투어'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6회 과정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강북구의 역사문화 자원을 직접 탐방하고 기록하는 참여형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지역의 근현대사와 문화유산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일반에 공개되지 않는 숨은 문화유산을 둘러보며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참가자들은 직접 기록한 포토에세이집을 제작하여 평생학습 성과공유회에 전시할 예정입니다.

서대문구가 성인 경계선 지능인(느린 학습자) 발굴 및 평생교육 지원을 위해 '경계선 지능 진단검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무료 진단검사 및 해석 상담을 제공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평생교육을 연계하여 사회 참여를 돕는다. 신청은 10월 30일까지 온라인, 방문, 전화로 가능하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학습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