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용산구 이촌동 용산청소년센터 수영장이 7개월간의 개·보수 공사를 마치고 6월 1일부터 재개장한다. 이번 공사는 노후 시설 개선을 통해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수영장 벽체 및 수조 방수, 천장재 교체, 수처리실 설비 개선, 샤워실 및 탈의실 정비, 승강기 교체 등이 포함되었다. 재개장 후에는 수영 강습, 아쿠아로빅, 자유수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야외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체감온도 스마트 알림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이 시스템은 지역 내 16개 동주민센터에 설치된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체감온도를 측정하고, 기준 초과 시 현장 관리자에게 즉시 알림을 제공하여 휴식 시간 부여, 수분 섭취 안내, 작업 중지 권고 등 신속한 보호 조치를 시행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 및 중대재해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도봉구가 6월 10일까지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총 3,219건, 6천여만 원 규모의 미환급금에 대해 납세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하여 환급을 독려할 예정이다. 지방세 환급금은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말소, 지방소득세 국세 경정, 착오 신고 및 이중 납부 등으로 발생하며, 위택스, ETAX, STAX, 정부24에서 조회 및 신청 가능하다.

서울 도봉구가 지역 문화관광시설을 방문하며 즐기는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 ‘도봉꾹꾹 스탬프 여행’을 연중 운영한다. 참여자는 스탬프 수첩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인증하고 완주 시 도봉사랑상품권 1만 원권을 받을 수 있다. 평화문화진지, 둘리뮤지엄 등 총 13개 시설이 참여한다.

관악구가 원가 상승 및 자재 수급 차질 우려 속에서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관급공사 조기 발주, 선금 지급, 관급자재 선고지 제도 활용 등 신속 집행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한, 공사대금 신속 지급으로 임금체불 예방 및 근로자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 안전관리 강화 및 하도급 계약 시 안전 조항 반영으로 현장 근로자 안전을 확보한다. 관내 업체와의 수의계약 확대 및 계약 횟수 제한으로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계약 업무 매뉴얼 구축 및 직원 역량 강화로 행정 효율성을 높여 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 및 지역 경제 회복을 지원한다.

영등포구가 스마트폰 과의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ADHD 아동과 부모를 위해 오는 6월 27일 '가족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미디어 중독 대처 및 가족 관계 개선에 초점을 맞추며, 6월 1일부터 10일까지 참여 가족을 모집한다. 총 4가족을 선발하여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영등포구가 청년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6월 '청년 건강‧문화 프로그램'으로 클라이밍과 러닝 강습을 운영한다.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던 지난 프로그램에 이어 입문자를 위한 맞춤형 실습 중심 강좌가 제공되며, 6월 1일부터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구는 하반기에도 청년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중랑구가 전세사기 예방 및 주거 안정을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전 연령 저소득층으로 넓혔으며,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최대 40만원까지 보증료를 지원하며, 온라인 또는 중랑구청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중랑구가 면목동 용마폭포공원 인근에 스마트쉼터를 신규 설치하고 총 10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스마트쉼터는 냉난방기, 공기정화장치, 공공와이파이, 디지털 안내판 등 편의시설과 CCTV, 비상벨을 갖춰 주민들이 날씨에 상관없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92%가 만족했으며, 구는 앞으로도 주민 체감형 교통편의시설 확충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환경 부담을 줄이고 종량제봉투 공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자연분해 기능을 갖춘 종량제봉투 36만 8840매를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된 봉투는 일반용 20L 31만 8840매와 공공용 75L 5만 매로, 국제 유가 상승과 플라스틱 원재료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이 봉투는 매립 시 1년 이내 자연 분해가 가능하며, 소각 시 환경오염물질 배출량도 기존 봉투 대비 약 70%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민 편의를 위해 동별 배출 요일, 수거 업체 연락처, 배출 시간 등을 표기하고 외국인 주민을 위한 다국어 안내문도 포함했다. 동대문구는 이번 도입을 계기로 공공부문에서 친환경 생활폐기물 관리 체계를 확대하고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금천구 호암산 자락에 조성된 호암마루길과 전망대가 5월 정식 개통한다. 기존의 가파른 길을 개선한 데크길은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으며, 계절별 다양한 꽃나무 식재와 곤충호텔 등 생태 볼거리 확충으로 숲길의 완성도를 높였다. 금천구는 호암마루길을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숲길 명소로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구로구가 여름철 코로나19 유행 대비 및 미접종 고위험군 예방접종 참여율 제고를 위해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사업'을 6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가 대상이며, 면역저하자는 추가 접종도 가능하다.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 가능하며, 구로구에는 131개 의료기관이 지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