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성북구립도서관이 성북구수어통역센터와 협력하여 청각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구민이 도서관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서관 이용 안내 수어 통역 영상'을 제작 및 공개했다. 이 영상은 도서관 이용 방법과 특화 서비스를 수어 통역으로 제공하며, 성북구립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식정보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확대에 힘쓸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가 미취업 청년들의 자격증 응시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2분기부터 연간 최대 2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어학, 국가기술, 국가전문, 국가공인민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 900여 종을 대상으로 하며, 운전면허 시험은 제외된다. 분기별 접수 방식으로 변경되어 6월 1일부터 30일까지 2분기 신청을 받는다.

구로구가 구민들의 환경보전 의식과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구로구환경교육센터에서 다양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환경아카데미', '환경도서 독후감 챌린지', '찾아가는 환경교육' 등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장려한다.

서울 서초구가 6월 4일 양재천 일대에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및 치매안심길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예방 중심의 건강 실천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참가자들은 약 2km 코스를 걸으며 치매 예방 정보와 인지 건강 점검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치매 예방 OX퀴즈, 희망 하이파이브, '기억다방'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서울 은평구가 집중호우 대비 침수 예·경보 발령 훈련을 실시하여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주민 안전을 강화했다. 이번 훈련은 서울시 및 3개 자치구와 합동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주민 60여 명이 참여하여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대피 및 대응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또한, 통합지원본부 설치 및 토론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협업 체계와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서울 은평구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참전용사 6인의 삶과 희생을 담은 특별 단편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공개했다. 참전용사들의 생생한 증언과 당시 영상·사진 자료를 활용했으며, 호국영웅명비와 은평인미디어스튜디오에서 기념 촬영도 진행했다. 다큐멘터리는 은평구 유튜브 채널과 디지털 사이니지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서울 은평구가 건축·해체공사장 및 사설위험시설물 안전 관리를 위해 자체 개발한 '스마트 안전관리 은평' 모바일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이 시스템은 노코드 플랫폼 앱시트를 활용해 개발되었으며, 현장 점검부터 결과 보고까지 모바일로 처리하는 '원스톱 종이 없는 행정'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정보 확인과 초동 대응이 가능해지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천구가 1인 가구 및 스토킹 피해자 등 안전 취약계층의 주거침입 범죄 예방을 위해 '2026년 안심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6월 1일부터 지원 대상자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안심홈세트'와 추가 방범 장비를 지원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구민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강남구가 양재천 수변문화쉼터 일대에서 '2026 강남 책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다독'을 모티브로 김애란 작가와의 만남, 독서 퀴즈, 야외 도서관,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책과 자연, 문화가 어우러진 가족 독서 축제를 선보인다.

종로구가 고독·고립 위험이 높은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지원하는 「종로 품위사(品位死)」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나의 장례를 부탁해'를 주제로 사전 장례 의사 확인부터 응급상황 대응, 공영장례 연계까지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며,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50세 이상 1인 가구 80명을 대상으로 권역별로 진행된다.

양천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사전투표소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유권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투표할 수 있도록 시설 및 보안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운영하여 선거 과정 전반에 대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서울 동대문구가 기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사회복지시설까지 확대 개편하여 '동대문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운영한다. 이번 개편으로 어르신, 장애인 등이 이용하는 소규모 사회복지 급식소까지 위생·영양관리 지원을 확대하여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