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진구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행정에 도입하여 직원 정보화 역량을 강화하고 스마트 행정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10월까지 연중 운영되는 정보화 교육은 AI 활용, 엑셀·구글 AI 도구, 바이브 코딩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자체 개발한 '광진 지피티(GPT)' 플랫폼 운영과 함께 행정 서비스의 처리 속도 및 품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또한, 직원들이 직접 개발한 AI 법령 기반 에이전트와 통계 기반 에이전트는 행정 판단의 신속성과 정확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1,048명의 직원이 교육을 수료하며 97%의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세종사이버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AI 리더형 공직자 양성 및 구민 대상 온라인 교육 콘텐츠 무료 제공 등 디지털 활용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서울 용산구가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금융리터러시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디지털 금융 확산에 따른 청소년 금융 범죄 노출 위험 증가와 조기 경제 교육의 중요성에 대응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11개 학교 56개 학급을 대상으로 12월까지 진행되며, 용돈 관리, 저축, 투자, 금융 진로 탐색, 금융사고 예방 등 실생활 중심의 참여형 수업으로 구성된다.

서대문구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제도에 맞춰 관내 미신고 사업장폐기물 배출자를 집중 발굴하고 점검하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를 추진한다. 6월까지 12곳의 폐기물 다량 배출 의심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홍보 활동을 펼치며, 신규 사업장 편입 및 철저한 사후 관리를 통해 생활폐기물 감량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서울 강서구가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26,874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중장기 경제 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조직 형태, 종사자 수, AI 활용 여부 등 총 38개 항목을 조사한다. 비대면 온라인 조사와 방문 면접 조사를 병행하며, 수집된 데이터는 12월 잠정 결과 발표 후 2027년 3월 최종 확정·공표될 예정이다. 강서구는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서울 강서구 강서별빛우주과학관이 6월을 맞아 수성 관측회, 하지 기념 특강, 가족·어린이 천문 교실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천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6월 중순은 수성 관측 최적기로, 야간 공개 관측을 통해 달의 모습도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다. 또한, 누리호 모형 만들기, 태양계 소천체 탐구 등 세대별 맞춤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서울 강동구가 드림스타트 참여 아동의 독서 문화 경험 확대를 위해 '동네방네 도서관 탐방'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암사도서관과 해공도서관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독서와 연계한 미술 및 표현 활동을 통해 아동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증진시킨다.

서울 강동구가 고유가 및 고물가 시대에 주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싱싱드림 로컬푸드 직매장'과 '친환경 농산물 무인판매대'를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들 판매장은 유통 단계를 줄여 합리적인 가격에 신선하고 안전한 친환경 농산물을 제공하며, 지역 농가와 주민 모두에게 이익을 주고 있다.

마포구 '우리동네 환경보안관' 사업이 커피박, 우유갑 재활용에 이어 아이스팩 재활용까지 확대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 일자리 사업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보람을 제공하고 지역 환경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서울 중구가 종량제봉투의 품질 및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다음 달 30일까지 상반기 종량제봉투 판매업소 등 유통과정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불안 심리에 편승한 비정상적 유통 흐름 차단에 집중하며, 제작업체, 공급 대행업체, 판매소 등 총 45개소를 대상으로 재고 및 판매 현황, 유통 단계별 준수사항 등을 점검한다. 위반 사항 적발 시 엄정 조치하고,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을 유지할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가 녹사평광장 미디어월에 송출할 관광 콘텐츠 발굴을 위해 '2026년 녹사평광장 미디어월 관광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용산의 숨은 명소와 관광 자원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모집하며, 지역 및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수상작은 용산구 관광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강남구가 포브스코리아 주관 '2026 KCCI·Forbes 사회공헌대상'에서 ESG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강남구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선정되었으며, 2023년부터 도입한 '강남형 ESG 사업'을 통해 기업, 학교, 종교단체 등과 협력하여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및 공공서비스 혁신을 이끌었다. 특히 민간의 자원과 전문성을 활용한 공간 조성 및 제공 분야에서 1,175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었으며, 강남개방학교, 서울형 키즈카페, 신중년디지털일자리센터, 노후 농구장 개선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했다. 또한, 강남형 장학사업을 통해 민간 후원으로 우수 학생들을 지원하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ESG 행정을 선도하고 있다.

서울 노원구 태릉우성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 고시를 완료하며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중 첫 정비구역 지정 사례로 기록되었습니다. 1985년 준공된 노후 단지가 최고 33층, 704세대 규모의 미래형 명품 주거단지로 탈바꿈하며,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와 다함께 돌봄센터, 어르신스포츠센터 등 개방형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주민 참여와 구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이 맞물려 약 10개월 만에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되었으며, 이는 민관 협력을 통한 재건축 추진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노원구는 현재 40여 개 단지에서 재건축 사업이 진행 중이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 지원을 이어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