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송파구가 취약계층 아동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민간 전문업체와 협력하는 '클린드림 서비스'를 신규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전문 청소, 생활 방역, 사후 관리 등을 포함하며, 드림스타트 아동 40여 가구를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진행된다. 전문 청소는 365종합환경의 재능기부로, 생활 방역은 세스코와 연계하여 진행되며, 추가 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는 벽지 및 장판 교체까지 지원받는다.

서울 도봉구가 5월부터 7월까지 지역 내 유아(5~7세)를 대상으로 녹색소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기부터 친환경 소비 문화를 경험하게 하여 일상에서 환경 보호 습관을 체득하도록 돕는다. 18개 어린이집이 참여하며, '녹색제품 알아보기 및 찾기', '녹색마트 체험하기' 등 실습 위주 교육으로 구성된다.

영등포구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침수방지시설(물막이판, 역류방지기) 무상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하·반지하 주택 거주자는 12월까지 신청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또한, 316억 원을 투입하여 노후 하수관로 정비 사업도 병행하여 근본적인 수방 능력을 확충하고 있다.

영등포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만 19~39세 미취업 청년 및 대학생 7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 청년 행정체험단'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자는 7월 8일부터 8월 5일까지 주 5일, 하루 5시간 근무하며 영등포구 생활임금을 기준으로 급여를 받는다. 행정 사무 보조뿐만 아니라 조별 프로젝트 활동, 현장 견학 등을 통해 구정 정책을 탐구하고 네트워킹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신청은 6월 10일까지 구청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최종 선발자는 6월 16일 공개 추첨으로 결정된다.

관악구가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체계를 수시 부과로 전환하여 차량 말소 후 발생하는 '뒷북 고지서'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이번 조치는 차량 말소 후에도 정기분 부과 시까지 소유 기간에 따라 부과되던 후납제 방식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말소 후 1개월 이내에 수시 부과 및 환급 안내를 실시하여 납세 편의를 높이고 행정 효율성을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관악구가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벤처창업 기업과 공공기관이 상생하는 '관악형 협력 모델'을 고도화하기 위해 '관악S밸리 기업 혁신기술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의 기술 실증과 공공시장 진입을 지원하며, 서울대 RISE 사업단,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협력하여 진행되었다. 공유회에는 관악구청 11개 부서, 복지관, 고등학교, 서울대 등 공공기관과 약 20개 관악S밸리 입주기업이 참여하여 혁신기술 피칭 및 1대1 미팅을 진행했다. 향후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기업은 공공기관과 공동으로 기술 실증을 진행하고, 성공 사례 발표 및 MOU 체결 등을 통해 공공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에서 열린 '양재아트살롱'이 5억 2천만원의 매출과 19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 공예작가, 청년기업 등이 참여하여 수공예품 등을 판매하고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지역 상인 참여율과 매출 비중이 증가했으며, 방문객 소비가 주변 상권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했습니다.

서울 서초구는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 새단장을 기념하여 5월 30일부터 6월 14일까지 지역 장애예술인들의 작품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장애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역 공공 공간과 연결하여 예술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확장하는 의미를 지닌다. 또한, 갤러리 진입 계단 환경 개선과 함께 '토요 도슨트 라이브'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금천문화재단이 제5회 금천패션영화제 수상작 7편을 오는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금천구 내 3곳의 도서관에서 무료로 상영하는 '금천패션영화제 리와인드(Re:wind)'를 개최한다. 대상 수상작 '스포일리아'를 포함한 다양한 작품을 도서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일부 상영회에서는 야외 상영 및 '무비북캉스'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구로구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6월 9일 항동주민센터에서 6~7세 어린이 300여 명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인형극 '치카치카 대작전'을 선보인다. 또한, 6월 8일부터 12일까지는 장애인학교 및 특수학급 학생 등 2,000여 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인형극도 운영한다. 공연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구강건강 퀴즈교실도 함께 운영하여 어린이들의 구강건강 상식 함양과 치과 두려움 해소를 돕는다.

금천구는 금천사이언스큐브에 '인공지능(AI) 체험실'을 조성하고 6월부터 정식 운영한다. 5개 체험존에서 AI 바둑 로봇 대국, 로보독 소통, 자율주행, 생성형 AI 활용, VR 게임 등 다양한 미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개인 및 가족 단위는 예약 없이 방문 가능하며, 단체는 사전 예약 후 AI 윤리·안전 교육과 순환형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 강북구가 영양 상태가 취약한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위해 '영양플러스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영양 불균형 개선, 올바른 식생활 관리 능력 향상, 평생 건강 관리를 목표로 하며, 체계적인 영양 교육 및 상담, 보충식품 지원을 제공한다. 강북구 거주 임신부, 출산부, 수유부 및 65개월 미만 영유아 중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이면서 영양 위험 요인을 1가지 이상 보유한 대상자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강북구보건소 방문 또는 유선으로 가능하며, 선정 시 월 2회 보충식품 패키지를 지원받는다. 또한, 정기적인 영양 교육, 상담, 신체 계측 및 검사를 통해 영양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