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진구가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AI 시대에 맞는 맞춤형 가정 학습법과 정서 코칭 챗봇 제작, 교육 앱 기획 등을 배우는 '아동기 부모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전환기를 살아가는 자녀의 뇌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부모가 AI 기술을 활용해 자녀의 디지털 문해력과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서울 동대문구가 여름철 풍수해 및 폭염으로 인한 가스시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5월 26일부터 한 달간 가스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LPG 충전소, 어린이집, 대형 굴착공사장 등 총 12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한국가스안전공사, 예스코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된다. 또한, 구민 대상 가스안전수칙 홍보도 병행하여 생활 속 가스사고 예방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

광진구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웨딩홀, 호텔 등 지역 다중이용시설 내 일반음식점 2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 결과, 모든 업소가 위생 상태가 양호하고 식중독균 검사에서도 적합 판정을 받았다. 광진구는 앞으로도 현장 관리를 강화하고 민관합동 점검을 통해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대문구 홍제3동이 사회적협동조합 '우리집 샬롬 인 리모델링'과 협력하여 풍수해 취약 지역인 개미마을에 수해 예방 공사를 실시했다. 조합은 재능 기부와 자체 재원으로 배수로를 설치하며 민관 협력의 우수 사례를 만들었다.

광진구가 관내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사회 활력 증진 및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2026년 대학협력 지원사업' 대상 대학으로 건국대학교와 세종사이버대학교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총 5억 원의 사업비로 건국대학교에는 4억 원을 투입해 일감호 산책로 개선 및 경관조명 조성 사업을, 세종사이버대학교에는 1억 원을 투입해 지역 주민을 위한 AI 기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인 '광진×세종 스마트 라이프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대학 시설 개방, 전문 지식 지역사회 환원 등 지역-대학 상생 선순환 모델 구축을 기대하고 있다.

서대문구가 안산초등학교 앞 노후 보도육교를 철거하고 어린이 통학 안전과 교통약자 이동 편의를 강화한 현대식 육교로 재설치한다. 9월 말 준공 예정이며, 승강기 및 경관 조명도 설치된다.

동작구가 부부와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고 건강한 가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6월 13일 '부부 그리고 가족'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모범 부부 감사장 수여, 배우 정은표의 특별 강연, 자녀 돌봄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 강동구가 오는 9월 20일 서울 암사동 유적 일원에서 '제20회 2026 선사마라톤축제'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대회는 하프마라톤, 10km, 5km 코스로 운영되며, 암사초록길과 한강을 잇는 코스를 통해 참가자와 주민 모두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총 2,800명을 모집하며, 강동구민 대상 모집은 6월 8일, 일반 모집은 6월 11일부터 시작된다.

서울 강동구가 반려견 사회화 교육 프로그램 '강동서당'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기본반은 5주 과정으로 6월 13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강동리본센터와 인근 공원에서 진행되며, 총 3개 기수로 운영된다. 또한, 심화 교육 수요를 반영해 '원데이 산책클래스'도 새롭게 운영한다. 교육은 반려견 훈련 기초 이론, 산책 실습, 개별 상담 등으로 구성되며, 강동구 주민 24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서울 강서구가 하천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 30일까지 하천 주변 불법 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자진 신고 시 행정제재금 면제, 형사책임 면책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불응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변상금, 과태료 등이 부과된다.

서울 성동구가 '제1차 성동구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과 '제2차 성동구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2025년도 추진 실적 점검 결과,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안정적으로 이행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특히 온실가스 감축 목표 대비 93.2%를 달성했으며,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소형감량기 보급 확대, 일상 정원 조성 등 생활 밀착형 사업에서 성과를 보였다. 또한, 기후위기 적응대책 분야에서는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모든 사업이 정상 추진된 것으로 평가받았다. 성동구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상향 조정하고 기후위기 대응 사업을 강화하여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가 아름다운 도시 경관 조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음 달 1일까지 '엘이디(LED) 간판개선사업' 대상 지역을 공개 모집한다. 노후 간판을 지역 특색을 반영한 디자인 간판으로 교체하고, 업소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며, 상인 의견을 반영해 사업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신청은 성동구 주민(모임) 또는 단체가 인접한 50개 이상 점포를 대표하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성동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