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마포구는 재개발 사업으로 비어있는 공덕역 5번 출구 앞 공터에 임시 장미정원을 조성하여 주민들에게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약 420㎡ 규모의 이 공간은 기존 가림막으로 인해 미관을 해치고 보행 불편을 야기했던 곳이었으나, 사계장미 약 3000주 등 다양한 식물을 심어 자연 친화적인 정원으로 탈바꿈했다. 5월부터 11월까지 반복적으로 꽃을 피우는 사계장미는 화사한 경관을 선사하며, 야자매트 설치로 보행 환경도 개선되었다. 마포구는 향후 해당 부지 공사 시 정원의 식물을 지역 내 공원 등으로 옮겨 재활용할 계획이며, 공덕오거리 교통섬에 조성된 석가산형 폭포와 함께 도심 속 색다른 녹색 경관을 제공하고 있다.

마포구 소금나루도서관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어린이 대상 역사 강연과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나라를 지킨 역사 영웅 이야기' 강연은 6월 10일부터 7월 1일까지 매주 수요일 초등 4~6학년 대상으로 진행되며, '팔도강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체험 행사는 6월 한 달간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호국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도록 돕는다.

서울 중구가 초·중·고등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11월까지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남산자락숲길과 관내 공원, 학교 등에서 진행되며, 연령별 맞춤형 숲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에 대한 이해와 탐구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 직장인, 사회적 약자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서울 중구가 노후 방범용 CCTV 75대를 800만 화소의 AI 지능형 CCTV로 교체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스마트 관제 체계를 확립한다. 이번 사업은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을 투입하며, 야간 및 악천후에도 선명한 영상 확보와 AI 영상 분석을 통한 위급상황 즉각 알림 및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상황 공유를 통해 구민 안전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파구가 불확실한 경기 상황 속에서 안정적인 세입 확충을 위해 6월 말까지 '지방세 체납 집중 정리기간'을 운영하며, 총 131억 5700만 원의 체납액 정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단순 체납자에게는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 등 납부 편의를 제공하고, 고액·상습 체납자에게는 전담 징수반을 가동하여 강도 높은 행정 제재를 병행할 예정이다.

관악구가 낡은 어린이공원 4곳을 약 10억 원을 투입해 전면 리모델링하고, 트램폴린 등 신개념 놀이시설과 범죄예방설계(CPTED)를 적용해 안전하고 쾌적한 여가 놀이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지난해에도 13개 공원을 정비하고 4곳에 물놀이터를 조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관악구가 청소년들의 미디어 활용 능력과 창의성 향상, 미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뷰-티(ViewTeenager)'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숏폼 콘텐츠 및 AI 이미지 제작 등 실무 중심 교육과 함께 청소년 축제 홍보 활동까지 연계하여 현장형 프로젝트 기반 교육을 제공한다.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총 7회 진행되며, 관내 중학생 및 고등학생 1학년 20명 내외를 모집한다.

중랑구가 AI를 활용한 'AI 어르신 안심톡' 서비스를 통해 독거어르신 돌봄을 강화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AI가 어르신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고 위기 징후를 감지하면 담당 공무원에게 전달하며, 구정 소식 등 생활 정보도 제공한다. 시범 운영 결과 만족도가 높았으며, 현재 160명을 대상으로 본격 운영 중이다.

중랑구가 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 마지막 날, 중랑천 겸재장미가든 일대에서 '2026 중랑 아티스트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지역 예술인 공연, 사회복지박람회, 달빛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친환경 행사 운영을 위한 다회용기 지원도 이루어졌다.

서울 용산구가 보도 위 한전 지상기기에 지역 특색을 반영한 공공디자인을 적용하여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있다. 기능 중심 시설물을 도시 경관 자산으로 전환하고, 지역 이야기와 감성을 담은 디자인으로 '머물고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하는 '용산형 디자인 행정'을 구현하고 있다.

서울 용산구가 지역 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뮤지컬, 역할극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접목한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공감과 참여를 높이고 있다. 올해는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내용도 강화하여 학생들이 위험 상황을 판단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남구가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6년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올해는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가 신설되고,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24시간 상황실 운영, 91곳의 무더위쉼터 운영, 취약계층 방문 건강관리,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강화, 그늘막 304곳 및 쿨링포그 19기 운영, 살수차 투입 등 한층 강화된 대응 체계로 구민 보호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