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은평구가 주민 체감도 높은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유 및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주민 투표와 위원회 심사를 통해 노인 일자리 참여자 건강관리, 저장강박 가구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우수사례가 선정되었으며, 수상자에게는 특별승급, 성과상여금, 특별휴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서울 은평구가 해외 홍역 유입 위험에 따라 주민들에게 MMR 백신 접종 확인 및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해외여행 전 예방접종 완료, 여행 중 위생 관리, 귀국 후 증상 발현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 및 해외여행력 고지를 강조했다.

양천구 목사랑전통시장이 캠핑 감성과 시장 활력을 결합한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재탄생한다. 2년간 3억 8천만 원을 투입해 캠핑장 리뉴얼, 힐링캠프, 시즌별 축제, 로컬 크리에이터 서포터즈 운영 등 다양한 특화 사업을 추진하며, AI 및 스마트폰 앱 활용 마케팅 교육으로 상인 역량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가 서울시 자치구 '감량·재활용 실적 및 참여도 성과평가' 1차 중간평가에서 장려구를 선정되어 8000만 원의 재정 지원금을 확보했다. 용산구는 구민 대상 홍보 강화, 자체 제작 홍보 영상 배포, 분리배출 캠페인 등을 통해 생활폐기물 감량 및 재활용률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확보된 재정 지원금은 노후 재활용 쓰레기통 교체 및 시설 개선 등 주민을 위한 자원순환 기반시설 확충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 중구가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대사증후군 예방 및 관리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월평균 2회 운영하며, 검진 결과에 따른 맞춤형 상담과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한다. 또한, '건강대첩'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습관 개선을 돕고, 건강관리센터 및 보건지소 통합건강관리실도 상시 운영하여 전문적인 건강 상담과 치료 연계를 지원한다.

서울 용산구가 주요 상권 내 소형 음식점 대상 '음식물류 폐기물 전용수거용기 세척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지원 구역을 5곳에서 6곳으로, 대상 업소를 905곳에서 1,000곳으로 늘려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선다. 5월부터 약 5개월간 격주 또는 주 1회 세척·소독을 지원하며, 전문업체가 고온·고압 스팀세척으로 위생 관리를 강화한다. 이는 업소의 위생 부담을 덜고 상권 환경을 개선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서초구가 주민들의 자전거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한다. 오는 27일 용허리 근린공원을 시작으로 동주민센터 및 공원에서 무료 점검과 유상 수리를 제공하며, 향후 여러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서초구는 상시 운영 중인 자전거 수리센터와 더불어 이동식 수리센터를 통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탄소중립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양천구가 차량 진출입로 파손 보도에 대한 '복구대행 서비스'를 운영하여 주민 불편 해소 및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에 나선다. 점용권자가 구에 복구 신청 및 공사비 선납 시, 구가 설계부터 시공, 준공까지 전 과정을 대행하는 원스톱 체계로 공사 기간 단축 및 품질 향상이 기대된다.

서울 성북구가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릉2동 교통광장, 정릉3동 북악중학교, 석계역 마을버스정류장 등 3곳에 스마트쉼터를 신규 운영한다. 스마트쉼터는 냉난방, 공기청정, 버스 안내, 와이파이, 충전기 등 편의시설을 갖춘 스마트 대기 공간으로, 어르신 및 교통약자 등 대중교통 이용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송파구 오금공원에 휠체어, 유모차 등 보행 약자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0.9km 길이의 '무장애숲길'이 조성되어 전면 개방됐다. 경사도 8% 미만, 폭 1.5m 이상으로 설계되었으며, 고사목 활용 친환경 산림 복원과 3만 8천여 그루의 수목 및 초화류 식재로 사계절 아름다운 숲의 정취를 선사한다. 롯데월드타워 등 송파구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 명소까지 연결되어 주민들의 휴식과 치유 공간으로 기대를 모은다.

서울 동대문구가 AI·빅데이터 기술과 현장 복지 인력을 결합하여 1인 가구 증가 및 사회적 고립 심화에 따른 고독사 예방과 위기가구 조기 발견을 위한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안부확인 All Care 서비스'와 'AI 안부확인 서비스'를 통해 위험 신호를 감지하고, 지역 인적망인 '우리동네돌봄단'이 정서적 돌봄을 제공한다. 또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돌봄 공백을 찾아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기술과 현장 인력의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광진구가 중곡4동 신성시장 일대의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보행 안전을 위협하던 공중케이블 정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 35억 4,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8.02km 구간의 전신주 및 통신주를 정비하고, 노후 전신주 보강 및 교체, 인입선 통합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는 주민들의 안전과 도시 품격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