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진구가 1인가구의 주거 안전 강화를 위해 '안심홈세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전세보증금 또는 자가주택가격 2억 5천만원 이하 1인가구를 대상으로 현관문 안전장치와 스마트초인종 또는 가정용 CCTV 중 1개를 지원하며, 6월 12일까지 신청받는다.

서울 성북구보건소가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출산한 산모와 아기 10쌍을 대상으로 '엄마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산모들에게 육아 정보 제공, 자신감 향상, 동료 지지 등을 목표로 하며, 베이비 마사지, 이유식, 응급처치 등 다양한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된다.

서대문구가 5월 27일 오전 7시, 관내 14개 동에서 주민들과 함께 '5월 클린데이'를 개최하고 대대적인 거리 정화 및 생활폐기물 감량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생활폐기물 감량이 집 앞 골목에서 실천하는 작은 습관에서 시작된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이는 '생활 속 폐기물 다이어트'를 실천하는 데 중점을 둔다. 참여 주민과 직능단체 회원들은 상가, 재래시장, 대표 거리 등을 중심으로 집중 청소를 실시하고, 종량제 봉투 속 재활용 자원을 분리하는 체감형 자원순환 활동에도 참여한다. 또한, '분리배출 4대 수칙'을 홍보하고 잘못 배출하기 쉬운 품목과 비닐·페트병 등의 올바른 배출 요령을 안내하며, 장마철 대비 빗물받이 청소도 병행한다. 서대문구는 주민들의 일상에 쓰레기 줄이는 즐거움이 자리 잡도록 매월 '클린데이'를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 강서구가 청소년들의 위기 대응 능력 향상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찾아가는 통합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마약 범죄 등 유해 약물 노출 위험과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심폐소생술 및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을 이론과 실습으로 병행한다. 관내 초·중·고 48개교에 응급처치 전문 강사를 파견하고, 34개교에는 강서구약사회 소속 강사가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불법 약물의 위험성을 경고하여 청소년들의 판단력 향상에 집중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상시 가능하며, 강서구보건소 의약과에서 문의할 수 있다.

서울 강동구가 제26회 서울시민체육대축전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생활체육 강자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강동구는 족구, 농구 등 다수 종목에서 1위를 석권했으며, 지난해 준우승의 아쉬움을 딛고 올해 종합 우승을 달성했다. 구는 모든 종목에 참여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생활체육을 즐기는 건강한 지역 공동체 문화를 실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울 강동구 암사동 선사유적박물관이 신석기 시대 대표 유물 일부를 교체하여 새로운 상설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는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빗살무늬 토기 2점과 한성백제박물관 소장 중국 신석기 시대 토기 5점이 새롭게 전시되어, 한국과 중국 신석기 토기의 다양성과 문화 교류 양상을 비교하며 살펴볼 수 있다. 강동구는 앞으로도 순환 전시와 연구 성과 반영을 통해 신석기 문화유산을 알리는 데 힘쓸 계획이다.

마포구가 지역 내 직장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11월까지 '찾아가는 통합건강증진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금연, 절주, 영양 교육을 포함하며, 사업장 방문 형태로 진행된다. 교육 후에는 금연 희망자를 위한 상담 및 지원 서비스도 제공된다.

마포구가 고물가 시대 구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착한가격업소'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기존 소모품 지원에서 공공요금, 환경개선, 안전지원 분야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고, 업소당 연간 최대 83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착한가격업소 통합포털 등록, 카드사 할인 연계, 종량제 봉투 및 위생 물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희망 업소 10곳에는 자영업클리닉 사업과 연계한 무료 컨설팅도 지원한다.

서울 중구가 저소득 취약계층 274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시설 점검 및 안전 물품 지급으로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서울 용산구가 지역 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신나는 AI 교실' 운영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1억 9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4개 학교 127학급에 AI 교육을 제공한다. 단순 기술 체험을 넘어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융합 과제 등 7가지 특화 프로그램을 도입했으며, 수업 시수 확대와 전문 강사 배치를 통해 교육의 질을 높였다.

서울 노원구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수면을 돕기 위해 불면증 극복 인지행동치료 프로그램 '꿀잠' 참여자를 모집한다. 약물 의존 대신 개별 및 집단 상담을 통해 올바른 수면 습관 형성을 지원하며, 6월 16일부터 7월 14일까지 총 5회 무료로 진행된다. 만 65세 이상 노원구민은 노원어르신상담센터에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서울 용산구가 문화예술을 활용한 청년 마음건강 회복 사업을 확대한다. '용산청년지음'의 '토닥토닥 마음교실'이 '2026 마음치유, 봄처럼'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지원을 받게 되었으며, 기존 미술치료에 연극치료를 새롭게 도입하여 청년 대상 치유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 고립감 해소와 지역 기반 문화예술 치유 모델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