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도봉구 도봉아이나라도서관이 임신부 및 예비 양육자를 대상으로 그림책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 '엄마 아빠가 먼저 읽는 그림책'을 운영한다. 총 4차시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북스타트 가치 이해, 부모 자신 살피기, 태교 그림책 만들기, 아기에게 그림책 읽어주는 방법 등을 배운다. 16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여자에게는 '아기마중 책꾸러미'를 제공한다.

서울 도봉구가 시행 3년 1개월 만에 탄소공감마일리지 누적 참여 실천 건수 500만 회를 돌파했다. 이 제도는 일상생활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면 도봉사랑상품권으로 보상하는 제도로, 약 1만 4천 명의 회원이 663만 회 이상 앱에 방문했으며, 1만 4백여 명의 인증회원이 500만 회 이상의 탄소중립 실천을 기록해 온실가스 약 8,162톤 감축 효과를 거뒀다. 가장 많이 실천된 활동은 걷기, 계단 이용, 대중교통 이용 등이었다.

서울 도봉구 도봉환경교육센터가 6월부터 10월까지 유아 및 어르신 등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기‧대‧해'라는 이름의 찾아가는 기후위기 재난 대응 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기후위기 이해, 대응능력 강화, 해결하는 행동을 목표로 하며, 대상별 맞춤 프로그램과 전문 강사의 방문 교육으로 진행된다. 유아 대상으로는 체험 위주 교육과 비상 배낭 꾸리기 실습이, 어르신 대상으로는 보드게임, 화투 컬러링, 안전디딤돌 앱 체험 등을 통해 재난 시 행동 요령을 익히도록 구성된다. 신청은 5월 26일부터 6월 2일까지이며, 각 기관별 20개소 내외를 선정하여 6월 10일 결과를 발표한다.

관악구가 고유가·고물가 상황 속 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지방세 납부 기한 연장, 징수유예 등 세정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수출기업, 자영업자, 운송·제조업체 등을 대상으로 법인 및 개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3개월 연장하고, 맞춤형 세정 지원과 전담 창구를 운영한다.

관악구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청년 1인가구 비율을 고려하여, 오는 29일 별빛내린천 일대 마음건강축제에서 '청년 1인가구 시그널 존(Signal Zone)'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19~39세 청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AI 타로, 그림 검사 등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마음 건강을 확인하고, 필요시 1:1 전문 상담 및 문화 활동 연계를 지원하여 청년들의 정서적 어려움 해소와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는다.

중랑구가 반려견 문제행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반려견 행동교정 교육'을 6년째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짖음, 공격성 등 문제행동 완화와 올바른 반려동물 양육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전문가가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신청은 네이버폼 또는 유선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중랑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랑구가 오는 23일 면목체육공원에서 제11회 중랑구 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와 연계하여 30개 사회복지기관과 약 250명의 종사자가 참여하며, 어르신 돌봄상담소, 어린이세상 장미놀이터, 인식개선 캠페인,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주민 재능기부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약 1만 5천여 명의 주민 참여가 예상되며, 중랑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구로구가 여름철 폭염과 도시 열섬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대왕참나무를 활용한 '녹색 그늘쉼터'를 확대 조성한다. 기존 그늘막보다 자연 친화적이고 넓은 녹음을 제공하는 이 쉼터는 보행자 휴식 공간 확보와 체감온도 저감, 공기질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올해 목감천 구간에 40주를 추가 식재하여 약 10개소를 새로 만들 예정이며, 현재까지 총 9곳에 69주의 대왕참나무가 활용되었다.

서울 서초구가 20년 이상 경과한 3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대상 23개 단지를 선정하고 본격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담장·옹벽·석축, 단지 내 도로, 수목 등 노후 시설물 정비를 지원하며, 최대 2천만 원까지 사업비의 80%를 지원한다. 지난해 대비 신청 단지 수와 지원 규모가 크게 늘어난 가운데, 서초구는 사각지대 없는 주거복지 실현에 힘쓸 예정이다.

구로구 모자건강센터가 임신·출산·영유아 양육 지원을 위한 6월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임신부, 산모,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태교, 출산 준비, 산후 운동, 육아 상담, 오감 발달 놀이 등 맞춤형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참여 신청은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서울 강북구가 지역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근무 경험과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여름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 72명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6월 1일 기준 강북구에 거주하는 만 19세~39세 청년이며, 6월 1일부터 10일까지 강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 가능하다. 선발된 참여자는 7월 3일부터 30일까지 약 4주간 구청, 동 주민센터 등에서 근무하며 2026년 최저임금에 따른 보수와 중식비를 지급받는다. 선발 결과는 6월 12일 강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서울 강북구가 여름철 악취와 해충 발생을 막기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상업밀집지역 소형 음식점의 음식물 전용수거용기 330개를 대상으로 월 2회 세척·소독 사업을 추진한다. 고온·스팀 방식의 친환경 세척 시스템을 활용하며, 위생관리 안내와 현장 민원 점검을 병행하여 공공위생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