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남구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업종을 대상으로 신규대출 이자 지원율을 한시적으로 높여 고금리 부담을 완화한다. 지원 대상은 중동지역 수출입 실적이 있는 도매, 상품중개, 운송, 제조업, 건설업 등이며, 업체당 최대 3억 원 한도 내에서 연 최대 3%의 이자를 최장 5년간 지원한다. 신청은 강남구 협약 금융기관 104개 지점에서 가능하다.

서울 은평구는 세계은행(WBG) 학교급식 방한 연수단과 간담회를 갖고, 한국의 지역 기반 급식 관리 운영 사례를 국제사회와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학교급식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서울 은평구립도서관이 다음 달 10일 '2027학년도 대학 입시 전망과 대책'을 주제로 제26회 대학 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메가스터디교육 입시전략연구소 남윤곤 소장이 강연하며, 수시·정시 전형별 특징, 학생부 관리, 지원 전략 등 입시 전반에 대한 핵심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천구가 여름철 무더위와 휴가철을 맞아 구민들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6월 14일 신월6동주민센터 주차장에서 '여름맞이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기존 추석 명절 전 점검을 여름철까지 확대하여 폭염으로 인한 차량 고장 및 장거리 운행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사전 접수는 5월 26일부터 6월 9일까지 양천구 통합예약포털에서 가능하며, 약 90대를 추첨 선정한다. 현장 접수도 당일 오후 3시 30분까지 가능하다.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양천구지회와 협력하여 전문 정비사 35명이 승용차 약 300대를 대상으로 냉각수, 타이어, 등화 장치 등 기본 점검과 경미한 정비, 와이퍼·전구류 교체, 엔진오일·워셔액 보충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광진구가 포근한 날씨로 이용객이 늘어난 아차산 등산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서울둘레길 5코스와 긴고랑길 일대 노후 시설을 집중 정비했다. 덱 계단과 울타리를 보수하고 위험 수목을 제거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산행 환경을 조성했다.

광진구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6년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전국 최고 수준의 식품 안전 도시임을 입증했다. 특히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했으며, 식품위생 공무원 직무교육 강화, 태블릿 PC 활용 실시간 점검 시스템 도입, 민원 및 이물 사고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3년 연속 서울시 식품위생 분야 최우수 성적에 이은 쾌거로, 광진구는 명실상부한 식품안전 도시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했다.

서울 동대문구가 청년 예비창업자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창업 레벨UP 프로그램' 참여자를 5월 20일부터 6월 9일까지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창업 초기 단계에 필요한 실무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하며, 사업 기획부터 사업계획서 작성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현직 창업가와의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되어 청년 창업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대문구 홍제동 주택 밀집 지역에 위치한 '홍제열린녹지'가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도심 속 정원으로 새롭게 단장되었습니다. 고령층과 어린이를 포함한 주민들이 즐겨 찾을 수 있도록 약 350㎡ 면적에 다양한 나무와 꽃을 심고, 경관석과 의자를 설치하여 공간 가치를 높였습니다. 서대문구는 앞으로도 생활권 주변 녹지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입니다.

동작구가 55세 이상 구직 희망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및 도보 배송 직무 교육을 포함한 '시니어 재취업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플랫폼 기반 일자리 증가에 맞춰 실생활 중심의 디지털 활용과 배송 직무 교육을 제공하며, 특히 GS리테일 도보 배송 업무 연계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은 6월 5일까지 신청받으며, 동작구청 누리집 또는 전화/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서울 강동구가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둔촌스포츠거리, 천호자전거거리, 게내공원길, 삼익2차쇼핑 등 4곳을 신규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기존 고덕골목형상점가의 구역을 확대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정부 및 지자체 공모사업 참여, 시설현대화 및 시장경영지원사업, 홍보 및 이벤트 사업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울 강동구가 5월부터 11월까지 '강동산책길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고덕산, 일자산, 고덕천 3개 코스로 구성된 이 투어는 지역의 자연과 문화 명소를 걸으며 즐길 수 있으며, '강동구 디지털 관광안내지도'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서울 강동구가 서울 암사동 유적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2026년 제1차 세계문화유산 답사' 참가자를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답사는 6월 18일 경북 안동의 봉정사, 하회마을, 병산서원을 방문하며, 19세 이상 강동구민 누구나 1인당 3만 원의 참가비로 신청 가능하다. 올해 하반기에는 여주, 수원·화성, 부여 등도 답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