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수원특례시가 6월 8일부터 7월 2일까지 2026년 상거래용 계량기 정기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마다 진행되며, 정확한 계량을 통해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소비자 보호를 목표로 한다. 검사 대상은 형식승인을 받은 10톤 미만 상거래용 비자동저울이며, 고물상, 백화점, 대형마트 등은 소재 장소 검사를 신청할 수 있다. 검사에 합격한 저울에는 증인이 표시되며, 불합격 시에는 수리 또는 교체가 필요하다. 정기 검사를 받지 않은 저울 사용 시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가 '2026년 제6회 수원 초·중학생 국제교류 작품전' 참가 작품을 8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초·중학생들이 미술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자리로, '세계 친구에게 보내는 우리 도시 이야기'를 주제로 한다. 선정된 작품은 12월 중 전시되며, 우수작에는 시상과 기념품이 증정된다.

수원 일월수목원에서 2026년 기획전시 ‘나무가 만든, 수원의 마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수원의 지명에 담긴 자연환경과 주민들의 삶의 흔적을 탐구하며, 나무와 숲이 도시와 마을 형성에 미친 영향을 소개한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과거 수원 마을의 자연경관을 재구성한 이미지를 선보이며, 송죽동, 파장동, 율천동 등 11개 동의 지명 유래와 역사·문화를 소개한다.

수원시 영통구는 6월 2일부터 24일까지 갤러리영통에서 지역 미술동호회 그림결 회원들의 작품전 ‘그림결 회원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7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자연의 아름다움과 내면세계를 담은 서양화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작가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갤러리영통은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과 주민을 위한 문화 공간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기회를 놓치는 어르신과 환자들을 위해 스마일요양병원을 방문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제공했다. 병원 관계자와 협력하여 현장에서 신청서를 접수하고 선불카드를 배부했으며, 생활 실태 파악 및 복지 수요 연계도 함께 진행했다. 정자2동은 앞으로도 요양병원 등을 순회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적극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수원시 장안구가 신축 건축물 부설주차장의 올바른 이용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한 주차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6월부터 7월까지 두 달간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시정명령 및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수원시 장안구가 민원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통합민원안내서'를 발간했다. 이 안내서는 관련 법령과 실제 민원 사례를 담아 신규 담당자의 교육 및 업무 연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민원 서비스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높여 시민 만족도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굿네이버스 경원권역본부와 아주좋은이웃심리치유센터가 수원시에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한 여성 위생용품 50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9~12세 여아 50명에게 전달되어 건강한 생활과 위생 관리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 지원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수원특례시가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도시공원 내 바닥분수, 물놀이장 등 61개 수경시설을 운영한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하며, 15일마다 수질 검사를 실시하고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수질 및 안전 관리를 시행한다.

수원특례시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가전박람회(CES 2026)에 '수원시관'을 운영하며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개척을 지원한다. 참가 기업 9개사를 모집하며, 수출 홍보 부스 및 장치비 등을 지원하여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어려움 극복과 글로벌 진출 발판 마련을 돕는다.

수원특례시가 개최한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 2026'에 27개국 2600여 명이 참가하며 양자 기술, AI, 바이오 산업을 융합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특히 '수원 선언'을 통해 광교를 양자·바이오 초융합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으며, 국제회의복합지구와 첨단산업 인프라를 결합한 미래형 도시 모델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세계 석학 및 글로벌 기업 참여 속에 산업 협력이 확대되었고, 대중적인 '양자 콘서트'도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수원시는 6월 3일 지방선거와 현충일을 맞아 시민들이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시내 15곳의 현충시설을 소개했다. 인계예술공원의 현충탑과 참전유공자 공적비, 팔달산의 3·1 독립 기념탑과 대한민국 독립 기념비, 수원고등학교와 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의 학도병 참전 기념비 및 기념상, 화성행궁 봉수당, 연무대, 수원삼일학교 학생운동지, 심산 김창숙 선생 동상, 필동 임면수 선생 동상, 프랑스군 참전기념비, 경기 경찰 충혼탑, 충의탑, 창훈대 등 다양한 장소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