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수원특례시와 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가 협력하여 2025년 5월부터 1년간 드림스타트 아동·가정 260여 명을 대상으로 '꿈꾸는 아이들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 안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꿈지원금, 위기아동 생계비, 주말 도시락, 신학기 용품 지원, 후원물품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포함한다.

수원특례시가 수원수목원과 함께 주민 참여 공연 '수원수목원, 함께 어울림'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봄과 가을, 총 9일간 일월수목원과 영흥수목원에서 열리며, 팝, 오케스트라,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수원특례시가 25~34세 미혼 직장인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수원청년 연애의 발견' 참가자를 5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6월 19일 수원영흥수목원에서 열리며, 아이스브레이킹, 연애 유형 워크숍, 그룹 게임, 향수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 기회를 제공한다.

수원특례시가 수원 알앤디(R&D)사이언스파크 조성 부지 도시개발구역 지정 고시를 시작으로, 수원화성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 규제 완화, 수원 영화 도시재생혁신지구 선정 등 오랜 숙원 사업들을 해결하며 도시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알앤디 사이언스파크는 14년 만에 본궤도에 올랐으며, 영화동 도시재생 혁신지구는 20여 년간 표류 끝에 첫발을 내딛게 되었다.

수원특례시 공직자 80여 명이 국내 최대 규모 인공지능 전문 전시회인 'AI EXPO KOREA 2026'을 참관하며 인공지능 관련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참관은 '인공지능 미래행정 아카데미' 과정의 일환으로, 공직자들은 최신 인공지능 기술과 행정 혁신 사례를 접하며 스마트 행정 서비스 질 향상 및 시정 운영 효율성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수원특례시가 청년 환경 교육 서포터즈 '그린크루 4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23명의 청년들이 12월까지 환경 교육 행사 지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 참여, 환경 관련 프로젝트 수행, 친환경 홍보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베테랑 환경 활동가 멘토링과 함께 지역 환경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친환경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특례시가 장안구 이목지구 공동주택 공사 현장에서 드론을 활용한 건축 분야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드론을 통해 접근이 어려운 안전 사각지대를 파악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했다.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수원특례시가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6년 가정의 달 기념 가족정책 유공 포상'에서 지자체 부문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수원시는 이주배경가족의 지역사회 정착과 자녀 성장을 지원하는 다문화가족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교육, 복지, 상담을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 구축, 맞춤형 정책 추진, 가족 지원사업 확대,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특례시가 차세대 에너지·솔루션 전문 기업 ㈜에이아이코리아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에이아이코리아는 수원으로 본사를 이전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며, 수원시는 행정·재정 지원을 제공한다. ㈜에이아이코리아는 세계 최초 중앙전해액공급시스템(CESS) 개발 기업으로 국내 배터리 3사를 주요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으며, 로봇 및 데이터센터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국회 통과를 환영하며, 법안이 국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법은 특례시에 대한 행정·재정적 지원 근거를 명시하고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향후 시행령·시행규칙 등 후속 제도 보완을 통해 특례시의 행정수요 대응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국회의원들은 특례시가 국민 체감 행정 변화의 기준이 되고, 지방 주도 성장 및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수원시 영통구가 5월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납세자들의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종합소득세 신고 의무자는 6월 1일까지 주소지 관할 지자체에 개인지방소득세를 별도 신고·납부해야 하며, 홈택스 연계, ARS, 합동신고센터 방문 등 세 가지 방법으로 가능하다. 또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개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직권으로 3개월 연장하며, 신청을 통한 연장도 가능하다.

영통구가 2025-26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파이널 라운드 성공 개최를 위해 수원월드컵경기장 및 훈련장 인근 현장 로드체킹을 실시했다. 장수석 구청장과 관계 부서장은 선수단 및 관람객 이동 경로의 환경 정비와 도로 시설물 상태를 점검했으며, 불법 주정차, 포트홀, 노점상, 불법 광고물 등 다양한 사항을 확인했다. 파악된 문제점은 15일까지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