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용인특례시가 '2025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에서 사업 부문 학회장상을 수상했다. 수해 예방을 위한 재난안전디자인 개발 및 시범 설치 사업인 '2024 생활안전을 더하는 공공디자인'으로 공모에 참여하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사업은 하천산책로와 수변공원 이용 시민의 안전을 위해 재난안전시설물, 비상대피 안내사인 등 표준디자인을 개발·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 사업을 통해 개발된 인명구조구명환 디자인은 'iF 디자인 어워드 2025' 제품디자인 콘셉트 부문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용인시는 앞으로도 조화롭고 일관된 공공디자인 구현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4일부터 8일까지 독일 베를린을 방문해 도시재생 현장과 첨단산업 박람회 IFA 등을 시찰한다. 이 시장은 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 시장단과 함께 독일도시협의회, 독일 베를린 상원의회, 주한독일상공회의소, 주독일 대한민국 대사관 등을 방문하여 지방분권 정책, 도시재생 사업, 해외 진출 기업 지원, 독일 경제 현황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또한 IFA 박람회에서 글로벌 MICE 산업 운영 노하우와 최신 디지털 산업 동향을 벤치마킹하고, 도시재생 성공사례인 '홀쯔막트 25'를 방문하여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