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용인특례시는 모현읍 인구 증가에 따른 민원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노후화된 시설 개선을 위해 모현읍행정복지센터 1층 민원실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25일부터 새롭게 운영을 시작했다. 민원창구를 11석에서 13석으로 확충하고, 복지상담실 위치를 조정하여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냉난방기 설치를 통해 쾌적한 민원 환경을 조성했다.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구성로 일원 '구성언남 골목형상점가'를 제15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 이로써 시는 올해 목표였던 14개소 지정을 초과 달성했다.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 지역화폐 가맹 매출 기준 완화, 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시는 내년에 상권활성화 센터를 출범시켜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지반침하 등 지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 사업을 추진한다. 지하철역사 주변, 노후 관로 매설 구간 등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 11곳, 약 60km에 걸쳐 탐사를 진행하고, 긴급 지반탐사도 병행한다. 또한,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통합탐사 체계를 구축하고 점검 결과를 공유하여 신속한 대응 및 사회·경제적 비용 절감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