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용인특례시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관리를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36명을 모집한다. 체납관리단은 전화 및 방문 상담을 통해 체납 사유를 파악하고 맞춤형 납부를 독려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및 복지 서비스 연계를 지원한다. 고의·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펼쳐 조세 형평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지원은 16일부터 19일까지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서류전형 및 면접을 거쳐 선발된 인원은 8월부터 11월까지 체납 징수 업무를 수행한다.

용인특례시 처인구보건소가 15일부터 19일까지 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혈관건강 레벨 UP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고혈압, 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 선행 질환 조기 발견 및 자가 관리 습관 형성을 목표로 하며, 온라인 인증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혈압/혈당 측정 사진과 건강생활 실천 사진을 제출하면 선착순으로 선정되어 선물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기흥구와 수지구보건소도 각각 고혈압 퀴즈 캠페인과 '찾아가는 자기혈관 숫자알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시민들의 혈관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용인특례시 죽전도서관이 시민들의 마음 치유를 위한 '어른을 위한 그림책 테라피'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통해 자아 이해와 건강한 관계 형성을 돕는 독서문화행사로, 7월 2일부터 매주 목요일 총 4회 운영된다. 성인 12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죽전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인특례시가 6월 15일부터 7월 7일까지 상거래 질서 확립과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10톤 미만 계량기(저울류) 정기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대상은 유통·제조·서비스 업체이며, 미검사자는 추가 일정을 통해 검사를 받아야 한다. 정당한 사유 없이 검사를 받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용인특례시가 국제 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기 위해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를 긴급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용인 주소지를 두고 면세유 구입 카드를 발급받은 농업경영체 경영주이며, ℓ당 138원을 지원한다.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구입량 중 200ℓ 이하 사용분은 전액 지원하고, 초과분은 15%를 지원한다. 약 3400농가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지역 농협에서 신청 가능하다.

용인특례시가 유해화학물질 누출 등 화학사고 발생 시 시민들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위해 화학사고 대피장소 31곳을 추가 지정하여 총 90곳으로 확대했다. 시는 안내 표지판 설치, 체육관 등 대규모 시설 중심의 대피장소 추가 지정, 민·관·산 합동훈련 실시,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네트워크 구축, 안전관리 실태조사 등을 통해 화학사고 예방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용인특례시가 시민 복리 증진과 기부자 공감을 위한 '고향사랑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문화·예술·보건 증진 등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를 접수한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2027년 고향사랑기금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며, 최우수 1건(50만원), 우수 1건(30만원), 장려 1건(20만원)을 시상한다. 참여 방법은 이메일, 우편, 방문 접수이며,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청 시민참여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인특례시가 광역버스 5007번 노선의 토요일 운행 횟수를 5회 증편한다. 이번 증편은 흥덕지구와 청현마을 주민들의 주말 대중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경기도 및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결정되었으며,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가 무주택 다자녀가구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무주택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2차 대상자 12가구를 추가 모집한다. 신청은 6월 15일부터 26일까지이며,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 범위 내에서 가구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부모와 자녀 모두 용인시에 거주하며 18세 이하 자녀 2명 이상 양육,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전세자금 대출을 받아 거주하는 경우다.

용인특례시는 영동고속도로 (가칭)동백IC 설치사업과 관련하여 주민 의견을 반영한 기본설계안을 재검토하고, 총사업비는 약 334억 원 증가한 1471억 원으로 산정되었다. 시는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만큼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여 2027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 서농도서관이 초등 교과 과정과 연계된 도서를 한곳에 모은 '초등 교과 연계 도서 전용 서가'를 조성했다. 이는 학생들의 자기 주도 학습 지원 및 학부모의 도서 선택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하며,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주요 과목의 교과서 수록 도서와 교육청 추천 도서 총 90권을 비치했다. 또한, 도서관 누리집과 자료실에서 교과 연계 도서 목록을 제공하고, 시민 추천 도서를 반영하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교과 연계 서가'도 운영할 예정이다. 향후 중학교 교육과정까지 서비스 확대 계획도 있다.

용인특례시가 2026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17일부터 시작한다. 임산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 산모가 대상이며, 에코이몰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선정 시 1인당 연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