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용인특례시 기흥구가 설 연휴를 앞두고 지곡동 공동묘지 일원 1만 9835㎡를 정비했다. 성묘객들의 쾌적한 방문을 위해 진입로 잡풀 제거, 묘역 주변 쓰레기 수거, 결빙으로 인한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한 진입로 상태 점검 등을 실시했다.

용인특례시가 소규모 세탁소의 유해 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세탁기 5대를 보급하는 '소규모 세탁소 VOCs 저감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의 환경 개선에 기여하며, 세탁소 내부 공기질 개선과 악취 및 대기오염물질 감소 효과가 기대된다.

용인특례시가 수지구 '수지뜨리에체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주차 공간이 대폭 확대되고, 총 세대수도 494세대로 늘어날 예정이다. 용인시는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행정 절차 간소화 등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다.

용인특례시민과 기업 관계자 79.5%, 용인 주변 지역민 69.4%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및 일반산단 지방 이전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의 설문조사 결과, 지방 이전 반대 이유로는 국가 정책 신뢰도 하락, 국가 경쟁력 약화, 고급 인재 확보 어려움 등이 꼽혔다. 응답자의 92.1%가 지방 이전 논란을 인지하고 있으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현황에 대한 인지도도 높았다.

용인특례시는 2026년 도서관 독서문화행사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총 1462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계획은 '책의 도시 용인' 실현을 목표로 독서 진흥, 특성화 서비스, 생애주기별 지원, 인문학 강연 등 7개 분야에 걸쳐 시민들이 일상에서 책을 접하고 문화를 향유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10월에는 약 1만 명 참여를 목표로 하는 '제8회 용인 북페스티벌'이 개최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가 지역 대표 맛집을 발굴·홍보하는 '조아용 맛집' 사업 참여 음식점을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맛집에는 유튜브 홍보영상 제작, 시청 누리집 및 소셜네트워크 홍보, 현판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영업 신고 1년 이상 경과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이 대상이며, 1차 서류 및 위생 평가 후 2차 심사평가단의 맛, 전문성, 창의성 등을 평가해 최종 10곳을 선정한다.

용인특례시가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 현황을 시민들이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용인 반도체 지도'를 제작해 시 누리집에 공개했다. 이 지도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기업과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의 연계 체계를 보여주며, 기업 정보와 투자 흐름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 수지구가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 사고 예방 및 지역 하천 수질 보호를 위해 특별감시를 실시한다. 아파트 도색공사, 공사장 작업, 폐유·유류·세제 관리 부주의 등으로 인한 오염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연휴 전 사전 점검과 연휴 중 비상 감시 체계를 운영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지역 하천과 인근 사업장이며, 위반 행위 적발 시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환경오염 사고 발견 시 수지구 산업환경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용인특례시가 올여름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2026년까지 하천 재해 예방 대책을 강화한다. 지방하천 52곳, 소하천 148곳을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정비하며, 15개 하천에 7.2억 원, 10개 하천에 5억 원을 투입해 대규모 준설을 실시한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비상 연락망을 정비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위험 징후 신고를 당부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수지구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수지 중앙공원 조성, 수지경찰서 신설,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 인프라 확충이었으며, 주민들은 아파트 리모델링 안전, 풍덕천지구 침수 대책, 동천동 분동, 고등학교 설립 등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하며, 풍덕천지구 침수 피해 대책으로 국비 지원 사업을 통한 하수도 정비 및 빗물펌프장 설치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 이전 논란에 대해 반박하며, 클러스터 강화와 신규 투자 유치를 통한 지역균형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용인특례시가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건설 근로자들의 숙소 마련을 위해 임대형 기숙사 및 임시숙소 건립 인허가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30건, 7,862호의 숙소 건립 허가 신청이 접수되었으며, 이 중 17건 2,287호는 허가를 완료하고 13건 5,575호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 시는 국가적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근로자 편의를 위해 임시숙소 설치도 지원하며, 장기적으로는 아파트 등 영구 건축물 공급을 유도하고 있다.

용인특례시 처인구청 복합청사 건립 사업 타당성 조사가 완료되어 지하 2층~지상 11층, 연면적 3만 7983㎡ 규모로 건립될 예정입니다. 노후화된 기존 청사의 불편을 해소하고 증가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며, 2028년 착공,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