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동원전력사령부를 방문해 김관수 사령관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 이전 논란에 대해 논의했다. 김 사령관은 용인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약속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설을 앞두고 지역 군부대와 소방서를 방문해 장병 및 소방대원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중요성과 추진 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 클러스터가 용인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계획 이행을 촉구했다.

용인특례시 처인구가 노후경유차 소유주 대상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홍보를 강화한 결과, 올해 연납액이 전년 대비 약 9배 증가하며 큰 폭으로 늘었다. 처인구는 지난해 12월 별도 안내 및 신청서 발송 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962건, 9979만원의 연납 실적을 달성했다.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시 10% 감면 혜택이 있으며, 폐차나 명의 이전 시 차액 환급도 가능하다.

용인특례시의 용인곤충테마파크와 팜앤트리가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용인 최초로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을 획득했다. 두 농장은 센터의 컨설팅 지원을 받아 시설, 인력, 운영 기준 등 3개 분야 38개 항목 평가를 통과했으며, 앞으로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가 자연재해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비의 55% 이상을 지원한다. 주택, 온실, 공장 소유주 및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올해 예산을 1억 2000만 원으로 증액하여 더 많은 시민에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가입은 각 지역 행정복지센터 또는 7개 민간보험사를 통해 가능하다.

용인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3년 연속 획득하며 재난 대응 분야 전국 모범 지자체로 인정받았다. 이번 A등급 획득으로 자연재해 발생 시 국고 피해 복구비 2% 추가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용인특례시 기흥구청장에 김경주 구청장이 취임하며, 취임식 대신 현장 점검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김 구청장은 겨울철 제설 및 안전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앞으로 15개 동을 방문해 주민 현안을 살필 예정이다.

용인특례시가 신갈오거리 도시재생활성화지역 거주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관곡마을 실버케어센터 실버건강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실버건강스쿨과 실버건강체조 프로그램은 각각 15명씩 선착순 모집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신체·인지 기능 향상, 정서적 안정, 근력 강화 등을 목표로 한다. 실버건강스쿨은 3월 3일부터, 실버건강체조는 3월 11일부터 시작된다.

용인특례시 수지구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과 겨울철 도로 결빙 사고 예방을 위해 성복초·중학교 진입도로에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를 완료하고 가동에 들어갔다. 이 장치는 노면 상태와 기상 상황을 실시간 감지해 강설 시 자동으로 염수를 분사하며, 특히 블랙아이스 발생 우려가 큰 경사로 구간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1일 밤 열리는 '용인반도체 국가산단 사수 촛불문화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재난지휘차량 배치, 안전 공직자 대기, 저체온증 예방 대책, 응급 상황 대응 체계 구축 등 만반의 준비를 지시했다. 시는 유관기관 및 주최 측과 협력하여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프로젝트가 지역 경제 활성화, 재정 확충, 교통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대규모 투자를 바탕으로 반도체 생태계가 확장되고 있으며, 이는 지역 자원 활용 증대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반도체 국가산단 승인이 지연될 경우 용인 발전 계획이 백지화될 수 있었다는 점을 언급하며, 프로젝트 추진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더불어 주민 간담회에서 제기된 청소년 시설 확충, 교통 체증 해소, 체육 시설 신설 등 지역 현안에 대한 해결 의지를 밝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국회의 반도체특별법 통과를 환영하면서도, 첨단 기술 연구개발 분야의 주52시간제 유지에 유감을 표했다. 반도체특별법이 국가 책임으로 산업기반시설 조성을 명시함에 따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용수 공급 계획 이행을 정부에 촉구하며,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분야 주52시간제 예외 규정 신설 등 보완입법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