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용인특례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안전한 명절을 위해 1월 26일부터 2월 3일까지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 49곳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대형판매시설, 전통시장, 공연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가와 시설물 관리부서가 합동으로 진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구조부 결함, 전기 및 기계 설비 작동 상태, 안전 표지 관리 등이며, 발견된 위해 요소는 명절 전까지 보수·보강하도록 조치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가 군 항공기 소음 피해 주민에게 지급하는 '주민 보상금' 신청을 2월 28일까지 접수한다. 용인비행장 및 오산비행장 작전 반경 내 소음대책지역 거주 주민이 대상이며, 월 최대 3만 원까지 지급된다.

용인특례시 처인구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이동읍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일치시켜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어비1, 2지구에 약 1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목적, 현황, 절차 등을 안내하고 사업지구 신청을 위한 동의서 제출을 독려할 예정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기업인 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 반대 입장을 재확인하며, 현재 진행 상황과 투자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이 정부 승인을 받고 보상 및 착공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가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새만금 등 다른 지역으로의 이전은 전력, 용수, 지반 등 현실적인 어려움과 반도체 생태계 구축 측면에서 부적절하다고 주장하며, 정부의 책임 있는 역할을 촉구했습니다.

용인특례시 용인시장학재단이 신년하례회를 열고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재단이 성장할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이대영 용인시산림조합장이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용인시장학재단은 2001년 설립 이후 총 249억 원의 기금을 모아 1만 6천여 명의 학생에게 108억 원 이상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용인FC가 한국프로축구연맹 대의원 총회에서 프로리그 가입 승인을 받아 2026시즌 K리그2에 참가하게 되었다. 홈경기장 시설 개선, 유소년 시스템 구축, 재정 확보 등 프로구단으로서의 기반을 다져왔으며, 이동국 테크니컬 디렉터, 최윤겸 감독 선임과 함께 석현준, 김민우 등 베테랑 선수들과 용인 출신 유망주들을 영입하며 선수단을 강화했다. 또한 K리그 최초로 외국인 골키퍼를 영입하는 등 과감한 행보를 보였다. 용인FC는 후원사 유치와 상품화 사업을 통해 자체 수익 구조를 강화하고 재정 자립 기반을 마련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가 의료·요양·복지를 연계하는 '용인시 통합돌봄지원 협의체'를 출범하고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돌봄 정책을 심의·자문하며, 노인 인구 증가와 돌봄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설되었다. 이상일 시장은 위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통합돌봄 서비스의 현장 안착을 당부했고, 시는 전담 과 신설을 통해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제1차 회의에서는 부위원장 선출과 함께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위한 통합 서비스 연계 방안을 담은 실행계획서가 승인되었다.

용인특례시가 지난해에 이어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기업 및 주민 규제 개선,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반도체 팹 소방관 진입창 설치 면제 건의, 이동·남사읍 국가산단 조성 관련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 건의 관철, 용인조정경기장 무상 사용 근거 마련 등 다양한 규제 혁신 활동을 인정받았다.

용인특례시청소년수련원 썰매장이 용인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이용료를 40% 할인하며 2월 22일까지 운영된다. 지난해 7월 이상일 시장의 제안으로 조례 개정을 통해 할인율이 확대되었으며, 이에 따라 방문객이 증가하는 추세다. 썰매장은 사계절 체험형 시설로 편의시설 확충 및 안전 시스템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용인특례시가 노후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우리집 새단장 지원사업' 신청을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받는다. 15년 이상 된 주택의 창호, 보일러 등을 교체하면 공사비의 50% 이내에서 가구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용인특례시가 계약 담당자의 역량 강화와 분쟁 방지를 위해 '공공계약 업무 지원·컨설팅'을 추진한다. 본청, 구청, 사업소 계약 담당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간 상담·자문 및 맞춤형 전문 교육을 제공하여 공정하고 올바른 계약 업무 집행을 도모하고 행정 착오로 인한 분쟁을 예방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가 기흥구 하갈동 하갈교차로, 처인구 역북동 명지교차로, 수지구 죽전동 죽전사거리의 교통체계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공사로 차선 변경, 사거리 통합, 교통섬 변경 등을 통해 지역 교통 흐름 개선 및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