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용인특례시는 오는 15일부터 출근 시간대 이용 수요가 많은 Y1302번 버스 오전 7시 5분 회차 운행 차량을 대형 버스로 전환한다. 다만 도로 여건상 힐스테이트 몬테로이 3단지 정류장은 경유하지 않는다. 시는 지난해부터 모현읍 지역 버스 노선 증편 및 차량 증차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베트남 다낭시에 건립된 '다낭시 광푸구 용인 공공 디지털도서관' 준공식이 열렸으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공식 방문했다. 다낭시 공식 홈페이지에도 소개된 이번 사업은 용인특례시의 국제개발협력(ODA) 성과를 보여주며, 양 도시 간 교육·문화 분야의 우호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시 대표단이 베트남 국제연꽃마을 종합복지타운을 방문하여 시설을 점검하고, 베트남 최초의 노인복지시설인 노인요양센터를 둘러보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국제연꽃마을은 한국형 복지 마을로 직업훈련원, 한글학당, 어린이집, 노인 요양원 등 다양한 교육 및 복지 시설을 갖추고 있다.

용인특례시가 베트남 다낭시에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조성한 '다낭시 광푸구 용인 공공 디지털도서관' 준공식이 열렸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준공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으며, 도서관 건립에 기여한 관계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용인특례시 최초의 국제개발협력 ODA 사업으로, 지역사회에서도 후원금, 도서 기증, 기자재 지원 등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졌다.

용인특례시가 'CES 2026'에서 운영한 용인시 단체관에 참여한 5개 중소기업이 총 1억 294만 달러 규모의 역대 최대 수출 상담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용인시가 7년 연속 CES에 참가하며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 결과다.

용인특례시가 12일 명지대학교에서 '2026 제9기 용인특례시 핵심리더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 이 과정은 6급 공무원의 리더십과 직무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하며, 올해는 31명의 6급 직원이 선발되어 12월까지 행정학, 지방자치법, 인문학, 공직 가치, 리더십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받는다.

용인특례시가 이현초등학교 통학로, 용인중앙시장 일원, 어정 가구단지 등 3개 구간의 전선을 지중화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전력공사의 2026년 지중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며, 시와 한전이 사업비 절반씩을 분담한다. 지중화 공사 후 확보되는 공간은 보행로 개선 및 도시 경관 정비에 활용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가 도시철도 동백신봉선 신설 및 용인선 연장 사업의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비를 제1회 추경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기존 용역에 반영되지 않았던 언남지구 개발 및 플랫폼시티 사업 변경 내용을 포함하여 교통 수요를 산출하고 최적 노선을 선정하며, 경기남부광역철도 및 경강선 연장 사업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여건 변화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중부권광역철도(JTX) 민자 적격성 통과 시 용인중앙시장역에서 서울 잠실 및 청주공항까지 30분 이내 이동 가능성을 점검하고, 신분당선·분당선 직결 연장의 대안으로 추진되는 동천~언남 신규 철도 노선의 경제성도 진단한다.

용인특례시가 미취업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업무 경험과 취업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공공)인턴 42명을 모집한다. 18세~39세 용인 거주 미취업 청년이 대상이며, 8개월간 행정, 복지, 홍보 등 사무보조 업무를 수행한다. 시급 1만1930원(2026년 생활임금 기준)을 지급하며, 취업역량 강화 교육 및 구직활동 시간 인정 등 혜택도 제공된다. 신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용인특례시가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2019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 사이 혼인신고한 무주택 신혼부부 중 소득 및 주택 요건을 충족하면 전세자금 대출이자의 1% 범위 내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용인특례시가 오는 30일까지 용인그린대학 제20기 및 대학원 제11기 교육생 100명을 모집한다. 원예과, 그린농업과, 생활농업과에서 이론 및 실습, 현장견학 등 27주 과정으로 교육이 진행되며, 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대학원은 그린대학 졸업생만 해당)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현장에서 국민의힘 당직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용인 지역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드는 시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 계획과 함께, 일부 정치권의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 이전 주장이 현실성이 없으며 정부의 책임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용인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구축 계획과 구체적인 투자 및 완공 일정을 설명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범정부 추진단 회의 개최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