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드는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정부의 기반 시설 지원 약속 이행과 범정부 추진단 회의 개최를 촉구했다. 또한, 일부 정치인의 지방 이전 주장은 무책임하며 대통령의 분명한 입장을 요구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천조개벽(千兆開闢) 용인이 나라의 미래를 책임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용인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강화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대규모 투자를 바탕으로 1천조 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 시대를 열고,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통해 용적률 상향 등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하여 반도체 산업의 속도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또한, 국가산단 성공을 위해 철도·도로 등 인프라 확충에 주력하고, 용인FC 창단, 공공수영장 확충 등 체육 부문 투자 강화, 랜드마크 공원 및 환경시설 확충, 학교 환경 개선 및 학생 안전을 위한 투자 지속 등을 올해 주요 시정 방향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