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첫 재선 시장 당선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며,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무거운 책임감으로 시정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선거 결과를 시민들이 권력을 이긴 승리로 규정하며, 시민만 믿고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의 차질 없는 추진과 함께 시의회, 국회의원, 경기도지사 당선인과의 협력을 통해 용인 발전을 위한 초당적인 노력을 촉구했다.

용인특례시가 여름철 아토피피부염 예방을 위해 5~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체험형 인형극 '건강한 피터팬의 튼튼모험'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레이저쇼, 인형극, 포토존이 결합된 참여형 뮤지컬 형식으로 진행되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아토피 피부 질환 관리법과 예방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 기흥평생학습관에서 외국어, 취미, 건강 등 7개 문화 강좌에 참여할 시민 80명을 5월 9일부터 11일까지 모집한다. 6월 15일부터 8월 14일까지 8주간 진행되며, 19세 이상 용인시민이면 누구나 2과목까지 신청 가능하다. 수강료는 2~3만원이며, 저소득층, 병역명문가, 다자녀 가정 등은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용인특례시가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 예방을 위해 신봉도서관과 기흥다목적체육시설에 AI 자동소화장치를 설치한다. 이 장치는 열화상카메라로 화재를 실시간 감지하고 자동으로 소화포를 가동해 초기 화재 진압 및 피해 최소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총 사업비 1억 3200만 원을 투입하며, 향후 운영 효과를 분석해 다른 공공건축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공포로 2027년 6월 3일부터 시행되는 법률에 따라 산업단지, 교통, 환경, 녹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권한을 확대받게 되었다. 특히,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수립·변경, 지방산업단지 개발 지원, 건축물 허가 권한 강화,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 사무 이양, 옥외광고물 관리 사무 이양 등을 통해 용인시 맞춤형 지역 발전 전략 추진과 시민 체감도 높은 행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용인특례시가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추진 결과보고를 심의·의결하며, 2025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량의 95%를 달성하는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시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확대, 음식물쓰레기 저감, 하이브리드차 이용 증가 등 다양한 감축 사업을 추진했으며, 잔반 제로 캠페인, 탄소중립 생활실천 녹색단지 선정 등 신규 사업도 도입했다. 용인시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과제 관리와 부서 간 협력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길 계획이다.

용인특례시가 공동주택 거주 환경 개선을 위해 실외기 소음 방지 대책, 주민공동시설 조기 이용, 급수설비 교체 용이성 확보, 친환경차 급속충전시설 설치 기준 완화 등을 포함한 '공동주택 계획 기준'을 개정‧고시했다.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포곡읍 용인환경센터에서 유해화학물질 누출 상황을 가정한 민·관·산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로 인한 암모니아 수용액 누출 상황을 가정하여 비상 상황 전파, 초동 대응, 화재 진압, 인명구조, 사고 수습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주민이 참여하는 첫 화학 사고 대응 합동훈련으로, 주민 보호 대응체계 점검 및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 기흥구가 마북초등학교 후문에 총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꽃과 꽃나무 식재, 바닥 포장 등을 통해 어둡고 노후된 공간을 밝고 쾌적한 정원형 휴게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학생과 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휴게공간으로 기대되며, 상하동 풍림아파트 앞 쉼터도 녹지 경관 개선 및 편안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정비했다.

용인특례시 수지도서관이 독서와 메타버스 체험을 결합한 기술·인문 융합 프로그램 '우주토크'를 6월 12일과 19일 초등학교 5~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사업 선정으로 진행되며, 메타버스 플랫폼 'ZEP'에서 지정 도서를 읽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6월 2일 오전 10시부터 수지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용인특례시가 공동주택 관리 관련 시민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제작한 '공동주택 관리 질의 사례집'이 공개 1년 2개월 만에 조회수 37만 회를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례집은 행위 허가, 입주자 대표회의, 규약, 장기 수선, 회계 등 다양한 분야의 질의응답 1213건을 담고 있으며, 시민들이 가장 많이 조회한 내용은 동별 대표자 선출 시 후보자 자격과 경선 방식, 주민공동시설 이용료 부과 및 운영비 부담 기준 등이다. 용인시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생성형 AI를 활용해 공문서를 쉽게 풀어쓰고 키워드 검색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례집을 업데이트하고 있다.

용인특례시가 롯데백화점과 서울광장에서 진행한 팝업 스토어 및 서로장터 행사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이 큰 호응을 얻었다. 쑥구리단자, 약밥, 전통주, 블루베리 가공품 등 다양한 제품이 판매되었으며, 서울광장 서로장터에서는 5개 업체가 약 800만 원의 수익을 올렸다. 시는 앞으로도 농특산물 판로 개척과 홍보를 지원하여 지역 농가 및 업체의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