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프랑스 몽펠리에를 방문해 양 도시 간 우호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몽펠리에의 성공적인 도시재생 현장, 청소년 문화센터, 대중교통 시스템 등을 시찰하며 청소년 정책, 문화,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두 도시는 각자의 우수 정책을 공유하고, 특히 청소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용인특례시가 지난 22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2025년 하반기 용인시 일자리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반도체,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의 50여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총 518명의 구직자가 면접에 응해 현장에서 156명이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앞으로도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가 환경부 주최 '2025년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사업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시는 전국 최초로 폐가전 재활용 일원화 시스템을 도입하고 수수료를 폐지하는 등, 시민들이 편리하게 자원순환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