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의 핵심 공약인 '반도체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 KDI 적격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화성~용인~안성을 잇는 총 45km의 이 도로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반도체 클러스터를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로, 물류 개선과 교통 혼잡 완화를 통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가 이상일 시장의 특별지시에 따라, 공공시설 소규모 보수에 적용되는 연간단가공사의 부실시공 등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전수 감사로 문제점을 파악하고, 입찰 투명성 강화, 표준 업무매뉴얼 제정, 직무교육 확대 등을 통해 관리 체계를 개선하며, 연내 운영 기준 매뉴얼을 마련해 2026년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 수지구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수지구청역 일대에서 '펫티켓' 캠페인을 벌였다. 구청 직원과 명예동물보호관은 시민들에게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지켜야 할 예절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으며, 구는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더 나은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