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남구 신정평화시장 청년몰 '키즈와 맘' 공유주방에서 유치원생 대상 친환경 식생활 교육과 연계한 어린이 요리체험 프로그램이 2회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청년몰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친환경 채소를 활용한 요리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생활 가치 경험을 높이고 있다. 향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확대 운영을 통해 청년몰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가 2026년 남구자원봉사대학 수료식을 개최하고, 집수리, 디지털 격차 해소, 정리수납 등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전문 자원봉사자 양성에 힘쓰고 있다.

울산 남구가 중대재해 예방 및 산업현장 안전 강화를 위해 운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추락·낙하 위험요인, 개인 보호구 착용, 법령 준수 여부, 온열질환 예방 조치 등을 집중 점검했으며, 현장 위험요인은 즉시 개선 조치하고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여름철 풍수해 대비를 위해 6월 16일부터 23일까지 대형 옥상간판 30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인한 강풍, 집중호우 등으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추락, 전도, 파손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구조물 부식, 볼트 풀림, 접합 상태, 전기 배선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광고물은 광고주에게 안전조치를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남구는 일반 옥상간판 등 모든 옥외광고물에 대한 자체 안전점검 안내문을 발송하여 광고주와 업주의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유도하고, 광고주와 건물주에게도 간판의 흔들림, 고정볼트 상태, 구조물 부식 여부 등을 수시로 확인하고 위험 요인을 제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울산 남구는 오는 6월 19일부터 28일까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서 '2026 제5회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장생포 수국, 설렘을 타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이번 축제는 3만 7천여 본의 수국과 함께 새롭게 조성된 체험시설 '웨일즈카트'를 연계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축제 기간 문화공연, 버스킹,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며, 매 주말 무료 셔틀버스도 운영된다. 특히 개막 축하공연, 지역 가수 공연, 거리예술 공연, 수국 불꽃쇼 등 풍성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산업통상부가 울산 남구와 당진시를 2년간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이는 주력 산업의 위기 우려 지역을 선제적으로 지원하여 지역 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울산 남구는 석유화학 산업, 당진시는 철강 산업의 어려움으로 신청했으며, 정부는 관련 절차 검토 및 협의를 거쳐 최종 지정했다. 지정 지역에는 기업 금융 지원, 맞춤형 지원, 투자 우대 등 다양한 정책이 추진될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되어 향후 2년간 정부의 집중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지정으로 석유화학산업의 경영 안정화, 투자 촉진, 고용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여성친화도시 김해·부산 일원에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여성지도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여성리더의 역량 강화와 소통 증진을 목표로 여성친화도시 우수사례 현장 탐방, 이미지 메이킹, 리더십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울산 남구가 제5회 수국 페스티벌 홍보를 위해 제작한 이색 영상 '롤러코스터 타고 줌회의를 한다면 눈치챌까?'가 SNS 조회수 600만을 돌파하며 전국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은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의 웨일즈카트에서 촬영되었으며, 공무원이 화상회의 중 웨일즈카트를 타는 코믹한 상황을 연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영상은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와 웨일즈카트의 인지도를 높이고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장생포문화창고가 개관 5주년 특별전시 '퀸즈 컬렉션'의 온라인 홍보 및 관람객 유입 확대를 위해 인스타그램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6월 2주차부터 3주차까지는 커플 대상 이벤트, 6월 19일부터 28일까지는 장생포 수국 축제 연계 이벤트가 열리며, 참여자에게는 애슐리 식사권이 증정된다. 전시 종료일인 6월 28일에는 현장 이벤트도 진행된다.

울산 남구 도산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공모 사업에 동시 선정되어 국비 2,000만 원을 확보했다. 특히 '지혜학교'는 울산 지역 구립도서관 중 최초 선정으로, 인문적 가치와 지역성을 결합한 기획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산도서관은 근대 파리 예술 산책 및 한국 근대 예술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남구는 앞서 다른 도서관들도 국비 지원 사업에 선정되는 등 지역 독서 문화 진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울산 남구 옥동 작은도서관이 6월 월례회를 개최하고 회원들과 도서관 운영 일정 및 공지사항을 공유하며 지역 주민들의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