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남구가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웨일즈스윙, 수국, 개운포 경상좌수영성 등을 활용한 상징형, 장생이 캐릭터를 활용한 브랜딩형, 종이 방향제와 수국엽서 등 감성형 기념품 8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또한, 관광기념품 관리 및 판매 규정을 개정하여 할인 판매 근거를 마련하고 탄력적인 판매 전략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울산 남구가 고품격 체류형 관광숙박시설 '고래잠'과 전국 최초 이동형 해양 미디어파사드 'The Wave' 준공을 앞두고 시설 점검을 마쳤다. '고래잠'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내 유휴 국방시설을 리모델링한 가족형 숙박시설이며, 'The Wave'는 중목구조 건축물과 이동형 미디어파사드 터널로 구성된 랜드마크 시설이다. 두 시설은 장생포의 관광 콘텐츠를 풍성하게 하고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강화하여 글로벌 관광 명소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남구가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남구관광 홍보관'을 운영하며 장생포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 특히 웨일즈카트, The Wave, 고래잠 등 체험·체류 시설과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을 중심으로 홍보했으며,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 '울산! 한바퀴'가 큰 호응을 얻었다.

울산 남구가 미래세대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관내 중학생 대상 '2026 글로벌 리더 영어캠프' 참가자 84명을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울산과학대학교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영어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지역 가치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2022년부터 시작된 이 캠프는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남구의 대표 미래교육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울산 남구가 주민들의 여름철 생활 편의 증진과 자원 재활용을 위해 고장 난 소형 가전제품을 무상으로 수리해 주는 '여름바람 살리는 날' 사업을 7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선풍기, 드라이기 등 소형 가전을 대상으로 하며, OK생활민원기동대 전담반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 수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 확보와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남구가 주민과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주민·공무원 우수제안'을 선정했다. 주민 제안 339건, 공무원 제안 62건 중 최종 10건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으며, 문수힐링피크닉장 낙상 방지 그물 설치, 공간정보 지도 기반 대민 서비스 구축 등이 대표적인 우수 제안으로 꼽혔다. 남구는 우수 제안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중앙 우수 제안 추천도 추진할 계획이다.

고래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장생포문화창고에서 2026년 어린이 상설공연으로 서커스, 그림자극, 관객 참여형 퍼포먼스를 결합한 친환경 서커스 '합!?'을 선보인다. 이 공연은 환경 위기를 주제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예술적 재미와 교육적 가치를 동시에 제공하며,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11일부터 27일까지 장생포문화창고 소극장W에서 열리며, 관람료는 5,000원이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 2026 장생포 수국축제를 앞두고 신규 콘텐츠와 체험 시설을 선보이며 방문객 맞이에 나섰다. 올해는 '수국우산'과 '천 예술' 포토존이 새롭게 조성되었으며, 짜릿한 스릴을 선사할 '웨일즈카트'와 하늘을 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할 '웨일즈스윙'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되었다. 특히 올해는 수국 생육 상태가 역대급으로 좋아 더욱 풍성한 수국 경관을 기대할 수 있다.

울산 남구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울산형 태양광 주택지원사업' 설치 희망자를 4일부터 이틀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주택 20가구를 대상으로 설치비의 57%를 지원하며, 신청은 경제정책과 방문 접수해야 한다. 최근 전기요금 인상과 고유가로 신청자가 늘고 있으며,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자를 결정한다. 남구는 친환경 에너지 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이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여름철을 맞아 강변공원, 와와공원, 개미공원, 왕생이공원에 총 4곳의 공원 물놀이장을 6월 20일부터 8월 30일까지 무료로 개장한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안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2026년 국가재난관리 유공'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재난안전관리 분야의 우수한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남구는 재난대응체계 정비, 유관기관 협업 강화, 실전 중심 훈련, '레디 박스' 운용 등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해왔다.

울산 남구가 6월 월간업무보고회를 개최하고 제5회 수국축제 준비 상황, 주요 관광시설 준공에 따른 프로그램 운영, 안전사고 예방 대책 등을 점검했다. 또한, 'The Wave 사업', '고래잠 조성사업', 팔등가족센터 수영장 운영, 문라이트 페스티벌 등 6월 중 추진되는 주요 사업과 행사의 차질 없는 마무리를 당부했으며, 대규모 투자사업 진행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더불어 혹서기 취약계층 보호 대책과 주민 밀착형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