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래문화재단 장생포문화창고가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장생포 아트 아일랜드'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부모와 초등학생 자녀가 함께 예술 활동을 통해 소통하고 정서적 교감을 높이며, 놀이·창작·휴식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문화예술교육 경험을 제공한다. 장생포 공간 전체를 예술적 탐험의 '섬'으로 구성하여 가족 간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창작 활동, 미션형 탐험, 힐링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아이 중심이 아닌 부모와 자녀의 협력형 활동으로 구성되어 자연스러운 대화와 관계 회복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총 5기수로 운영되며, 회차별 15가족 내외가 참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장생포문화창고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 남구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무거동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업소 민·관·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 예방 및 지역사회 보호 의식 확산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노래연습장, PC방 등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법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계도 활동을 펼쳤다.

울산 남구가 지진해일 및 방사능 누출 사고를 가정한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실시하며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훈련은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숙달에 중점을 두었으며, 관계 부서 간 역할 분담 및 대응 체계를 재점검했다.

울산 남구보건소가 다음달부터 12월까지 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스마트폰 소지 남구 주민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전화 접수를 통해 선착순 120명을 모집하며, 건강측정기기를 배부하고 '오늘건강' 앱을 활용해 간호사가 6개월간 비대면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한다. 생활습관 개선 미션 수행 시 상품도 지급된다.

울산 남구 달동행정복지센터는 여름철 해충 발생 예방을 위해 달동주민자율방역단이 12일부터 관내 취약지 방역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13명으로 구성된 방역단은 8월까지 풀숲, 골목 사각지대 등을 중심으로 분무소독, 유충 구제, 서식지 제거 활동을 펼치며, 주민 참여 유도 및 방역 모니터단 운영 등 민관 협력으로 방역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다음달 19일까지 재난 및 사고 우려 시설 80곳을 대상으로 위험 요인 사전 발굴 및 해소를 위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민 의견 수렴 결과 최우선으로 선정된 공사 현장을 비롯해 위험물질 취급 시설, 공장 시설 등 총 20개 시설 유형 80곳을 대상으로 하며, 민간 전문가와 드론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한 합동 점검이 이루어진다. 또한, 주민 점검 신청제와 안전신문고 앱 홍보, 자율 안전 점검표 배부를 통해 주민들의 안전 문화 확산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울산 남구가 초등학생 대상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 '울산의 보물, 장생포 담기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와 개운포성을 탐방하며 지역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애향심을 키우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큰 호응에 힘입어 올해 15회로 확대 운영된다. 안전 관리도 강화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장생포문화창고 개관 5주년 특별전시 '퀸즈컬렉션'이 개막 한 달 만에 관람객 2만 명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엘리자베스 여왕 탄생 100주년과 맞물려 전국 각지에서 관람객을 끌어모으고 있으며, 주말 및 공휴일에는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장생포문화창고 전체 방문객 급증으로 이어져 개관 초기 대비 방문객 유입 속도가 비약적으로 빨라졌다. 과거 냉동창고였던 이곳은 산업단지 재생의 성공 신화를 넘어 울산의 문화 심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영국 왕실 주얼리와 복식 등을 선보이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관람 포인트가 되고 있다. 또한, 이곳에서 만난 부부가 웨딩 촬영을 진행하는 등 시민들의 삶과 사랑이 교차하는 '살아있는 문화 공간'으로서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하반기에도 유명 애니메이션 작가 전시와 애니영화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 수암동 지역자율방재단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 우려 지역의 빗물받이 정비 활동을 실시하여 배수 흐름을 원활하게 했다.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이 노후화된 울산함 선체 외벽 정비 및 부식 방지를 위한 도장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공사는 선체 보호 기능 강화와 외관 개선 효과를 가져왔으며, 해양환경 특성을 고려한 도료 적용으로 내구성과 유지관리 효율을 높였다. 공사 기간 동안 안전진단을 실시하여 관람객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했다.

울산 남구가 납세자 권리 보호와 신속한 환급을 위해 이달 말까지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현재 2,396건, 9,305만 원의 미환급금이 있으며, 이 중 64%는 1만 원 이하 소액이다. 남구는 안내문 발송, 전화 안내, 카카오톡 채널 및 위택스를 통한 신청, 그리고 고령자 등을 위한 '찾아가는 지방세 환급서비스'를 제공한다.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 철새홍보관이 '세계 철새의 날'을 맞아 '우리 가족 새집 만들기' 이벤트를 개최했다. 초등학생 포함 15가족이 참여해 직접 새집을 만들고 도색하며 자연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참가 가족은 직접 만든 새집 중 하나를 철새홍보관에 기증하여 철새 보호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