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울주군은 9월부터 서생역에 '간절곶' 명칭을 함께 표기하여 '서생역(간절곶)'으로 변경한다. 이는 지역 관광 활성화와 주민 및 관광객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한 것으로, 주민 의견 수렴 결과 97.4%의 높은 동의율을 얻었다. 계약 기간은 2028년 8월까지 3년이며, 국가철도공단과 사용 계약 체결 후 역내 표지판 정비를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 울주군은 민생 회복과 주민 불편 해소에 중점을 둔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 3,706억원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제1회 추경보다 710억원(5.46%) 증액되었으며, 민생회복 소비쿠폰 618억원을 포함하여 소상공인 지원, 주민 건의사항 처리, 생활 불편사항 해결에 집중 투자한다.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21일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위원과 정신건강지원단 ‘희망디딤돌’ 위원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심리적 응급처치(PFA)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재난 발생 초기에 신속하고 효과적인 정신건강 대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재난 경험자에 대한 심리지원의 필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심리적응급처치의 기본 원칙과 실제 적용 방법, 심리 반응에 대한 이해와 대응 전략 등을 교육했다.

울산 울주군은 안전사고 예방 및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빈집 정비 지원사업' 추가 참여자를 모집한다. 1차 사업의 효율적인 예산 운영으로 추가 지원이 가능해졌으며, 다음 달 9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접수를 받는다. 빈집 소유자는 철거 후 3년간 공공용지 사용에 동의해야 하며, 울주군은 안전사고 우려 빈집 등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자부담 없이 총 공사비의 100%를 지원하며, 단순 철거 시에는 10% 자부담이 발생한다. 울주군은 2017년부터 빈집 정비 사업을 통해 32개소를 정비하여 마을 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울산 울주군은 지역 청년의 자기 계발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30 울주 길라잡이 배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울주군에 주소를 둔 1985년생~2005년생 청년 64명을 대상으로 8월 25일부터 9월 5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받는다. 프로그램은 9월부터 12월까지 AI 활용 유튜브 크리에이터 과정, 푸드 관련 브런치 & 케이터링 과정 등으로 운영된다.

울산 울주군은 25일부터 2주간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자동차 등록번호판 야간 영치활동을 실시한다. 울산지역 내 체납차량은 자동차세 2건 이상 또는 과태료 30만원 이상, 울산지역 외 차량은 자동차세 3건 이상 체납 시 영치 대상이다. 영치된 번호판은 체납세 전액 납부 후 반환 가능하며, 울주군은 분할 납부도 안내할 예정이다.

울산 울주군이 '2025년 하반기 숙박세일페스타'에 참여하여 숙박비 최대 5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울주군은 7만원 이상 숙박상품 예약 시 5만원, 7만원 미만은 3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숙박 할인권은 9월 2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울주군은 영남알프스, 간절곶, 명선도, 외고산 옹기마을, 반구대 암각화 등 다채로운 관광명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경제 활력을 기대하고 있다.

울주선바위도서관이 시설개선공사를 위한 임시휴관을 마치고 20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게 됐으며, 종합자료실 집기 교체 및 실내 조경공사를 완료했다. 상반기에는 디지털자료실 전산장비와 집기를 교체하고 야외 인조잔디를 조성했다. 도서관 운영 재개에 따라 종합자료실, 디지털자료실, 상호대차 서비스, 독서문화프로그램, 주말 영화 상영 등을 정상 운영한다. 단, 1층 리뉴얼 공사로 인해 일부 구역과 지상 주차장은 통제되며, 유아 및 어린이 도서는 임시대출실에서 대출 서비스만 제공된다.

한국석유공사 울산지사는 울주군 온산읍 저소득층 40가구에 200만원 상당의 곰탕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연대 강화에 기여했다.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약속했다.

울주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권역별 치매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중부, 범서, 남부, 서부 4개 권역에서 단기쉼터를 운영하고 송영버스를 지원하여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 또한 권역별 치매상담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치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울산 울주군과 울산테크노파크는 지역 창업기업의 해외 신규 판로 개척을 위해 19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는 ‘InnoEX 2025’에 5개 창업기업과 함께 참가한다. 동남아 최대 규모 혁신 전시회인 InnoEX 2025 참가를 통해 바이어 1:1 수출상담, 현지 스타트업 및 유관기관과의 교류, 투자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및 IR 피칭, 비즈니스 포럼, 투자 갈라디너 등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와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울주군과 울산TP는 참여 기업에게 홍보자료 번역·제작, 현지 통역 및 상담 매칭 등의 지원을 제공하며, 장기적인 글로벌 협력 기반을 다지고 해외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쓸 계획이다.

울산 울주군 6개 식품기업, 홍콩식품박람회서 56만 3천 달러 수출 상담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