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울주군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산모의 건강한 산후 회복을 위해 9월 3일부터 '산후조리경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출생아당 최대 50만원을 지원하며, 산후조리원 이용, 재가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의약품·건강기능식품 구입비 등에 사용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출생일 기준 1개월 전부터 부모 중 한 명이 울주군에 주소를 둔 출산 가정이다. 신청은 출생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보건소에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울산 울주군은 지난 25일 삼남읍 서부청소년수련관에서 ‘2025년 세대공감 콘서트’ 표창원 범죄심리학자 초청강연을 진행했다. 표창원 강사는 ‘인간심리 이해를 통한 행복찾기’를 주제로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중요성과 공감의 가치를 강조했다. 다음달 9일에는 배우 정은표씨 초청강연이 예정되어 있다.

울산 울주군이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원더풀 미래대학’ 3개 교육과정(바리스타, 꽃차 소믈리에, 심폐소생술)을 성황리에 마쳤다. 8주간 진행된 바리스타 과정은 커피 이해부터 추출 기술까지 교육했으며, 꽃차 소믈리에 과정과 심폐소생술 교육도 실생활에 도움되는 내용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울주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26일부터 울주군 내 경로당 3개소에서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 정신건강 홍보관’을 운영한다. 스트레스 측정, 원예치료, 정신질환 예방 및 대처방법 안내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울주군보건소와 연계하여 침 시술, 개별 진단 등 맞춤형 서비스도 지원한다.

울산 울주군은 26일 2025년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위기청소년 지원 연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신규 특별지원 청소년 10명을 선정했다. 울주군은 위기 청소년 증가에 따라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 울주군은 26일 언양읍 반천산업단지 정원기계(주)에서 이순걸 군수와 기업 관계자, 근로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군수는 기업의 경영 현황과 인력난, 규제 문제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군의 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간담회 이후에는 울주문화재단의 '일터로 찾아가는 공연 배달' 프로그램을 통해 풍류365와 뮤지션인터플레이의 공연이 진행됐다.

울산 울주군이 50세 이상 군민 대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실시한 결과, 3주 만에 백신 1만9천650도스가 전량 소진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울주군은 총 15억5천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는 무료 접종을, 일반 군민에게는 시행비만 부담하는 방식으로 접종을 지원했다.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내년 6월부터 사업을 재개할 예정이다.

울주옹기종기도서관은 시설개선 공사로 인한 장기 휴관 전, 8월 초부터 내년 1월 말까지 '2025년 여름특강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 대상 5개 강좌, 성인 대상 6개 강좌 등 총 16개 강좌가 개설되며, '키즈 스피치', '오페라와 뮤지컬 속으로' 등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연계한 '조물조물 여름책 독서교실'은 초등 1~3학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가자에게는 독서노트 등이 제공된다. 수강 신청은 6월 24일부터 울주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울주선바위도서관 '액티브시니어 당신행복스쿨' 1기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은퇴 후 사회활동을 원하는 시니어 250명이 참여하여 인생노트 작성, 시니어 독서회, 영상편지 만들기 등 9개 강좌를 수강했다.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도서관은 시니어의 문화, 휴식, 배움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울산 울주군은 25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37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 식중독 예방, 영양표시, 감시 활동 요령 등을 교육하고 식품 안전 관리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울산 울주군은 5월 25일부터 6월 2일까지 '온(ON)동네 생활민원 행정서비스의 날'을 운영하여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에 나선다. 두동면, 두서면, 상북면을 시작으로 칼갈이, 화분 분갈이, 옷 수선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하반기에는 나머지 9개 읍면에서도 순차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울산 울주군은 25일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울주군 소상공인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웅촌면 울주군 중소기업경영지원센터 별관 2층에 위치한 센터는 86.4㎡ 규모로 대기실, 회의실, 사무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소상공인들의 민원 해결, 지원사업 안내, 중앙부처 및 유관기관 사업 연계 등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