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울주군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모범이 되는 청소년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2026년 울주군 청소년상' 후보자 접수를 3월 25일부터 4월 13일까지 진행한다. 효행, 노동, 봉사 등 7개 부문에서 총 7명 이내의 수상자를 선정하며, 울주군에 2년 이상 거주한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이 대상이다. 수상자는 5월 중 시상될 예정이다.

울산 울주군이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DSK 2026(드론쇼코리아)' 국제박람회에 참가해 드론 행정·재난대응 기술과 인프라를 홍보한다. 울주군은 4년 연속 참가하며 드론특별자유화구역, 드론실증도시 등 주요 드론 정책과 사업을 소개하고 미래 드론 산업 선도 지자체로서의 경쟁력을 알릴 예정이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100만 원 이상 상수도 요금 체납자 235명에 대해 징수 활동을 강화한다. 총 15억 6천만 원의 체납액 중 6억 5천800만 원이 고액 체납자에게 집중되어 있어, 직원 개인별 징수 책임제 운영 및 단수, 재산 압류 등 강력한 행정 처분을 병행할 예정이다. 상수도 요금은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필수 재원으로, 고의 체납 시 불이익이 따를 수 있으므로 납부를 당부했다.

울산시는 2월 24일 제3기 문화도시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2025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과 보고, 2026년 사업계획 설명 등을 진행했다. '꿈꾸는 문화공장 문화도시 울산' 비전 아래 5개년 계획으로 추진 중인 울산시는 3년 연속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과평가 우수도시로 선정되는 등 사업 추진 역량을 인정받고 있으며, 이번 회의를 통해 2026년 문화도시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

울산시 건축주택공동위원회에서 남구 선암동과 북구 중산동 일원 공동주택 2건이 조건부 통과되었습니다. 선암동 공동주택은 기반 시설 확보 및 공공보행통로 24시간 개방 계획이 조건이며, 중산동 공동주택은 보행자 안전을 위한 보도폭 확보와 디자인 공모 당선작 활용이 주문되었습니다. 특히 중산동 공동주택에는 AI 스마트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입니다.

울산시가 재난으로 주택이 파손된 가구를 대상으로 건축 전문가가 설계부터 준공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지원체계를 본격 운영한다. 이를 위해 울산시, 5개 구군, 대한건축사협회 울산건축사회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건축사 인력 풀 운영, 설계·감리비 최대 50% 감면, 건축 인허가 우선 처리 등을 통해 피해 주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지원한다.

울산시가 도심항공교통(K-UAM) 상용화를 위한 미래 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국토부 통합실증지로 선정된 기반 위에, 울산형 미래 항공이동수단(AAM) 산업 육성을 위한 종합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실증 성과를 산업으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자동차·수소 산업과의 연계를 통한 제조 특화형 AAM 산업 육성에 유리한 여건을 바탕으로, 실증 기술개발사업 참여와 국비 확보에 적극 나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 중구 학성동 행정복지센터가 '2026 학성동 봄소풍 축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축제는 4월 4일 학성공원에서 열리며, 청소년 끼 경연대회, 어린이 사생대회, 성인 도시 풍경화 대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각 대회별 참가 자격과 신청 방법, 모집 인원이 다르며, 자세한 내용은 학성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울산 중구가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사용검사일로부터 15년 이상 경과한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건축물 균열, 시설물 안전 상태 등을 점검하고, 주민들에게 안전 관리 계획 및 점검 결과 보고서를 제공하여 자발적인 관리를 유도할 계획이다. 신청은 3월 27일까지 중구청 건축과에서 받으며, 4월 중 지원 대상이 선정된다.

울산 중구가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올해도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취업 준비 청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올해는 5억 2,700만 원 예산으로 104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은 단기, 중기, 장기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뉘며, 진로 탐색, 상담, 취업 역량 강화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만 18세~34세의 구직 단념 청년, 자립 준비 청년 등이 지원 대상이며,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 또는 관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울산 중구는 2월 23일 종갓집 정책자문단 상반기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지난해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 구정 주요 사업 및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시책일몰제, 눈꽃축제, 복지박람회 확대, 태화강국가정원 공영주차장 조성 등 주요 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중구는 정책자문단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 체감 정책 발굴 및 실행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 북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자동차 시트 제조 및 품질 검사원 양성과정을 개강하며, 6년째 이어지는 기업 맞춤형 교육으로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센터는 올해 총 4개의 직업 교육 훈련 과정을 통해 8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제공하며, 교육비와 교재비 전액을 지원하고 취업 연계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