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북구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농가들의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고 일손을 덜어주고 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 39건의 신청을 받아 진행 중이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 금지를 재차 강조하며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울산 북구가 주민 참여를 유도하는 '마을 골목 깔끔이 사업'을 올해도 추진하며 도심 이면도로와 공한지 청소를 통해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나선다. 2018년부터 이어져 온 이 사업은 지난해 22개 단체, 5천894명이 참여해 346회의 활동을 펼쳤다. 회원 10명 이상 단체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3월 9일부터 13일까지 북구청 자원순환과에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주민참여포인트와 자원봉사 점수가 부여되며, 우수 단체는 연말 표창 대상이 된다.

울산 북구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 결과를 심의·의결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사업 3건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안전이동환경 개선, 어르신 심리상담 서비스, 치매안심센터 운영 확대 등이다.

울산 울주군이 지역 일반·휴게음식점 및 제과점을 대상으로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과 영업환경 개선을 위해 '안심 조리장 청소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총 100개소를 선정해 업소당 최대 70만원까지 조리장 청소 비용을 지원하며, 전문 청소업체가 후드, 화기, 바닥, 조리대, 벽면, 배수구 등을 청소한다. 신청은 다음달 13일까지 울주군청 자원위생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가 2026년 전략작물직불제 신청을 시작하며, 논에 밀, 콩, 조사료 등을 재배하는 농가에 ha당 최대 550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수급조절용 벼, 알파파, 율무, 수수가 하계작물로 추가되었으며, 이모작 시 추가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또한, 쌀 수급 안정을 위한 '수급조절용 벼 사업'도 처음 시행되어 참여 농가에 직불금과 가공용 쌀 출하대금을 지급하고 내년 사업 참여 우선권을 부여한다.

울산시가 2026년까지 노후 경유차 및 건설기계의 배출가스 저감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조기폐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교체 등에 67억 원을 지원하며, 특히 5등급 차량 지원은 올해로 종료된다. 4등급 차량 조기폐차 후 친환경차 구매 시에만 2차 보조금이 지원된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울산시가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성안동 유홈(U home)' 신축 매입약정형 청년주택 입주자를 3월 9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다. 이 주택은 시중 전세가의 25~45%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되며, 보증금 전환 제도를 활용하면 월 임대료를 최저 6만 원대까지 낮출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미혼 청년이며, 자세한 내용은 울산도시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가 세계적 공연장 건립을 위한 국제지명 설계공모 우수작 4개 팀의 작품을 2월 23일부터 시청 로비에서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산업도시에서 문화도시로 도약하려는 울산의 미래 문화 기반 조성을 위한 것으로, 시민들과 공연장 건립 비전과 우수 작품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3월 20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울산시가 에쓰오일(S-OIL) 샤힌 프로젝트 준공을 앞두고 기업 현장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이를 위해 기업 현장지원 전담조직(TF) 및 유관기관 협의회 회의를 개최하고, 남은 인허가 지원과 현장 애로사항 해결에 집중할 계획이다. 샤힌 프로젝트는 국내 석유화학업계 최대 규모 투자사업으로, 올해 6월 말 기계적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울산 울주군이 방사능 방재 교육 강사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도 방사능 방재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기존 강사의 전문성 강화와 주민 자율방재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췄으며, 지난해 주민 질의사항에 대한 답변 시간도 마련했다. 울주군은 올해부터 서생면뿐만 아니라 온양읍까지 찾아가는 방사능 방재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진각복지재단 울산화정지역아동센터가 ㈜억조금속 하연재 후원자프로그램 지정기탁사업비로 양산클라이밍파크와 양산3D과학관에서 문화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아이들의 스트레스 해소, 체력 및 자신감 향상에 기여했으며, 3D 과학체험관 투어를 통해 우주와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

울산 중구가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아이들의 고민 사연에 손 편지 답장과 맞춤형 도서 추천을 제공하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며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지난해 3개 도서관에서 총 151건의 사연을 접수하고 175건의 도서를 추천하는 등 아이들의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공공도서관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