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중구가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 중인 '부동산 무료 상담소'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매주 수요일 운영되는 상담소에서는 공인중개사들이 재능기부로 임차인들이 파악하기 어려운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울산 남구치매안심센터가 농협은행 문수지점을 제24호 치매 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지정으로 농협은행 문수지점은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금융 서비스 및 인식 개선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2026년 열린어린이집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학부모 참여와 소통을 강화하는 열린어린이집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되면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울산 남구가 감염병 및 위험물 재난 상황을 가정한 자체 모의훈련을 실시하여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와 행동 매뉴얼 숙달에 중점을 두었으며, 관계 부서 간 역할 분담 및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남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 유형에 대한 반복 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 능력을 꾸준히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보건소가 SK에코플랜트 라엘에스와 '절주 모범 사업장 운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근로자 건강 증진과 건강한 직장 문화 조성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절주 서포터즈 구성, 음주 없는 회식 문화 조성, 음주 폐해 예방 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남구의 고위험 음주율 감소 성과를 바탕으로 근로자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울주군이 의료급여수급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의료급여수급자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급여제도 이해 부족으로 인한 부적정 의료 이용을 예방하고, 특히 올해부터 시행되는 '의료급여 외래진료 본인부담차등제'를 집중 설명하며 수급자의 건강 증진과 재정 건전성 확보에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울주군 남부통합보건지소가 지역 주민의 근골격계 건강 증진을 위한 '근골격 질환 예방 운동교실' 참여자 30명을 모집한다. 다음달 6일부터 16일까지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다양한 소도구를 활용한 맞춤형 운동을 배울 수 있다. 참여 신청은 방문 또는 유선으로 가능하다.

울주군보건소가 간접흡연 피해 예방 및 쾌적한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4월 개정된 담배사업법에 따라 7월 15일까지 주요 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담배 규제 준수사항 합동 점검·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와 담배소매점의 불법 광고 등을 집중 점검하며,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울산 울주군이 오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하해수욕장을 개장하며, 안전 관리 강화와 함께 다양한 편의시설 및 무료 대여 용품을 제공한다. 또한, 해파리 출몰 대비책을 마련하고 지역 활성화를 위한 축제와 대회도 개최하여 방문객에게 즐겁고 안전한 피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 울주군이 고독사 위험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희망배달 안부살핌 사업'을 시행한다. 우체국 집배원이 정기적으로 방문해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위기 징후 발견 시 울주군에 즉시 알려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한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구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가 '울산 동축사 석조여래좌상'과 '안동 금소리 삼층석탑' 2건을 '울산광역시 지정 유형문화유산'으로 신규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울산시 지정 유형문화유산은 총 47건으로 늘어났다.

울산시가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AI 영상 부문을 신설한 '2026 울산광역시 유(U)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오는 10월 16일까지 접수하며, 총 상금 1,100만 원과 울산광역시장상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