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중구가 2026년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생활 폐기물 수집·운반 용역, 보행데크 설치, 도로 확장, 주차장 확충, 교량 건설, 저수지 경관 사업 등 6건을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 선정했다. 중구는 선정된 사업 내역서를 누리집에 공개하고, 주민들이 직접 정책 대상 사업 선정을 신청할 수 있는 '국민신청실명제'도 운영한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이 무더위를 식혀줄 도심 속 물놀이장 4곳을 개장한다. 소규모 물놀이장 3곳은 6월 27일부터 주말에 무료로 운영되며, 7월 17일부터는 동천야외물놀이장까지 포함해 4곳 모두 매일 운영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중구민 우선 예약제를 시행하며, 안전 점검과 시설 개선에도 만전을 기했다.

울산 울주군이 23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3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중독 예방, 식품위생법 개정사항, 직무 요령, 수거·검사 실습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군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감시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울주군 남부통합보건지소가 맞벌이 가정 증가에 따라 조부모 육아 부담을 덜어주고자 범서읍보건지소에서 조부모 육아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손자녀 연령별 발달 이해, 소통법, 긍정 훈육, 영아 목욕법 및 두뇌 발달 놀이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울주병원, MRI 입찰 관련 법적 분쟁 해소 후 다음 달 하순 개원 예정. 법원은 지역 의료 공백 및 공익적 피해를 고려해 가처분 신청 기각. CT 장비 우선 도입 후 순차적으로 MRI 등 필수 의료 장비 설치 및 개원 준비 박차.

울산 남구보건소가 치매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힐링 음악회 '쉼터의 선율'을 개최하여 정서적 안정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했다. 자원봉사자 '치매 파트너'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이번 음악회는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남구보건소는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고독사 예방 및 통합사례관리 담당자 4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인 가구 증가 등 복지 위험 요인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담당자들의 정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신건강 및 자살 위기 대상자 관리, 퍼스널 이미지 컨설팅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남구는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지역자율방재단원 76명을 대상으로 경북 울진 한울에너지팜에서 재난안전체험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원자력 홍보관 관람, 에너지 교육·체험 등을 통해 재난 대응 전문성과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재난 상황에서 에너지 인프라의 역할과 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고래문화재단과 울산대학교 예술학부가 협력하여 청년 미디어아트 기획전 '빛의 바다'를 장생포문화창고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 청년 작가들의 창의적인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이며, 공공 문화 플랫폼을 활용한 창작 지원 및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6월 2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금·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특별 상영이 진행된다.

울산박물관은 7월 8일 '문화가 있는 날' 연계 프로그램으로 성인 대상 '퇴근 휴(休), 박물관' 7월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싱잉볼 명상, 요가 스트레칭 등을 통해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며, 무료로 진행된다. 신청은 6월 24일부터 '울산모아'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울산시립미술관이 현대자동차의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참여 기관으로 선정되어, 미국 뉴 뮤지엄과 2028년까지 공동 전시 및 연구 등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협력은 산업도시 울산과 뉴욕을 연결하며 예술과 기술, 지역성과 세계성의 관계를 탐구하는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 협업 전시는 싱가포르 출신 매체 예술가 호 추 니엔의 신규 제작 작품으로, 9월 뉴욕에서 먼저 공개된 후 10월 울산에서 전시된다.

울산 회야강 못산늪에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토종 민물거북 '남생이' 서식이 확인되었습니다. 함께 붉은귀거북과 황소개구리 등 생태계 교란종도 발견되어, 남생이 서식지 보호와 생태계 교란종 관리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못산늪은 남생이의 서식 및 산란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생태 교육장으로의 활용 가능성도 높아 체계적인 관리 방안이 마련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