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울주군이 범서읍 구영공원에 수경광장을 조성하고 통수·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추진되었으며, 벽천, 계류천, 바닥 분수 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여름철 주민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울주군이 중동 전쟁 위기 대응 및 축산 농가 지원을 위해 언양읍 한우 농가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료값 상승과 운영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지원 정책 마련을 논의했다.

울산 울주군이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안과 물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민생·경제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했다. 군은 생활 불편 민원 대응, 물가 안정, 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취약계층 보호 등 분야별 대책을 마련하고, 생활불편신고 콜센터 운영, 물가대책상황실 운영,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강화, 종량제봉투 공급 안정화, 취약계층 지원 등을 추진한다.

울주군이 서생면 대송리 일대에 '울주군 반려동물 놀이터'를 개장했다. 지난해 11월 착공해 지난 1월 준공된 이 놀이터는 천연잔디와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대형견과 중소형견 구역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동물 등록된 반려견만 입장할 수 있다.

울산시는 4월 3일 문수컨벤션에서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군 관계자, 예비군 지휘관 등 약 400명이 참석하며, 예비군 육성 지원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 울산시는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육군 제53보병사단 등과 협력하고 있다.

울산시가 해양 쓰레기의 주범인 유실·방치 어구 발생을 줄이기 위해 '어구·부표 보증금제' 적용 대상을 확대하고 현장 홍보 및 어업인 참여 유도에 나선다. 이번 확대 시행으로 자망, 부표, 장어통발까지 보증금제가 적용되며, 폐어구 발생 감소와 해양 환경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가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신청을 4월 6일부터 10일까지 800여 대 추가 접수한다.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비사업용 승용·승합차(휘발유, 경유, LPG)가 대상이다. 참여 희망자는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4월 7일부터 5월 27일까지 중구, 남구, 북구 일부 지역에 대해 상수관망 블록 고립 여부 확인을 위한 순차적 단수를 실시한다. 이번 단수는 상수관망의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유지·관리를 목표로 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사전 안내 및 생활용수 확보 방안을 안내했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5월부터 상수도 요금 전자고지 및 자동납부 신청자에게 월 200원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자고지와 자동납부를 동시 신청하면 최초 1회 5,000원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2026년 5월 납기분부터 적용된다. 이번 제도는 시민 편의 증진과 종이고지서 감축을 통한 친환경 행정 실현을 목표로 한다.

울산 남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4월부터 11월 말까지 도심 속 야외 공간에서 '2026년 야외광장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문 지도자의 도움 아래 스트레칭, 건강체조, 근력 및 유연성 강화 운동 등이 진행되며, 울산대공원 등 6개 장소에서 주 5일 운영된다. 지난해 5만 명 이상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울산 남구가 2026년 지방세정 운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과 9,50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남구는 드론과 GIS 기술을 활용한 재산세 분리과세 농지 전수조사 등 우수 시책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과 신용회복위원회 울산지부가 경제적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금융복지 증진과 경제적 자립 지원을 목표로 하며, 신용상담, 채무조정, 금융교육 등 신용회복 지원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위기가구의 회복과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