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시가 4월 2일 신규 '모범장수기업' 5개 사를 선정하고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업력 20년 이상, 상시 고용 인원 10인 이상인 중소기업으로, 지역 경제 기여도와 건실성을 종합 평가받았다. 선정된 기업들은 향후 5년간 상징마크 사용, 경영안정자금 우대금리,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 다양한 혜택과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울산시 울주군 절개지에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수리부엉이가 새끼 4마리를 성공적으로 길러내는 이례적인 사례가 포착되었습니다. 이는 풍부한 먹이 자원과 안정적인 서식 환경 덕분이며, 지역사회에 풍년의 속설과 함께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수리부엉이의 성공적인 번식은 울산 생태계가 건강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시는 지속적인 관찰과 보호 대책을 강구할 예정입니다.

울산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도 조선해양플랜트 신규 기반조성 사업 공모에 '수소엔진 및 기자재 육상실증 기반 구축' 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 150억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울산미포산단에 육상 시험·평가센터를 구축하여 친환경 선박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소경제 활성화를 선도할 계획이다.

울산 중구보건소가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유해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예방을 위한 동(洞) 방역사업을 추진한다. 발대식을 갖고 14개 방역반을 편성하여 친환경 살충제를 사용, 모기, 파리, 바퀴벌레 등을 박멸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이 개관 1년 5개월 만에 방문객 100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의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편리한 시설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특히 어린이 대상 공간과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정기 문화공연 '모락(樂)모락(樂)'과 '도서관 주간' 기념 행사 등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이용객 증가에 발맞춰 주차장 조성도 추진 중이다.

울산 중구가 울산시 주관 '2026년 지방세정 운영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과 보조금 6,500만 원을 받게 되었다. 중구는 상담챗봇 활용, 개별주택가격 통지문 전자열람 전환, 관외 고액 체납자 징수 독려 등 차별화된 시책과 납세자 권익 보호 노력을 인정받았다.

울산 남구가 구민들이 모금한 나눔천사기금으로 학대피해아동의 정서 회복과 보호종료청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마음안아주기'와 '희망이어주기' 사업을 추진한다. '마음안아주기'는 학대피해아동에게 정서지원키트를 제공하고, '희망이어주기'는 보호종료청년에게 초기 정착비를 지원한다.

울산 남구가 경상남도 역사문화공원 건립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고래문화특구 내 조성 중인 복합문화시설 'The Wave'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목조건축의 우수 설계·시공 사례를 조사하고 공공건축물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며, 미디어 터널 설치 계획을 공유하는 등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의 장이 되었다.

울산 남구가 신규 공무원의 공직 적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신규공무원 연수'를 경주에서 1박 2일간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비전 특강, 구청장 멘토링, 홍보 노하우 전수, 선배 공무원 토크쇼 등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남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공무원의 역량 강화와 조직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재)고래문화재단은 제30회 울산고래축제 총감독으로 이덕근 감독을 임명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올해 축제는 '고래의 초대, 서른살 party'를 주제로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개최되며, 드론·불꽃 미디어 공연, 4D 체험 콘텐츠, 대형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대 및 친환경 운영 시스템 구축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환경 가치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울산 울주군이 3월부터 6월 30일까지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하며, 216억원 규모의 이월체납액 중 59억원을 징수 목표로 설정했다. 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 압류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실시하고,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행정제재를 병행한다. 일시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유도 및 체납처분 유예 등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울산 울주군이 임신·출산·육아 및 청년 정책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울주키움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플랫폼은 분산된 정책 정보를 한곳에 모아 맞춤형 정보 검색과 온라인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외국어 서비스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