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화군은 지난 12일 화도면 마니산 공연장에서 ‘2025년 강화 찾아가는 문화마당 화도면 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미스트롯 출신 윤태화, 김양, 나태주 등이 출연해 화려한 공연을 선보였다. 두 번째 공연은 19일 선원면 신정체육공원에서 강진, 문희옥, 리치파이 등의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화군은 지난 10일과 12일 양일간 강화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 약 300명을 대상으로 ‘대학입시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정보 접근이 어려운 농어촌 지역 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입시 제도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에게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자 학년별로 나누어 진행됐다.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 전문가를 초빙하여 진로 설계 기반 입시 전략, 농어촌 전형 포함 수시·정시 지원 전략 등을 강의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교육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화군은 정부의 대북 확성기 방송 중지 결정을 환영하며, 북한의 대남방송 중단을 촉구했다. 대북 확성기 방송으로 인해 접경지역 주민들은 수면장애, 심리적 불안, 농가 피해 등 심각한 고통을 겪었으며, 지역 경제 또한 큰 타격을 입었다. 강화군은 주민들의 탄원과 함께 정부에 방송 중단을 지속적으로 건의해왔으며, 이번 결정을 계기로 북한도 비인도적인 대남방송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남북관계 변화에 따른 방송 재개 가능성을 우려하며 접경지역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현재 북한의 대남방송은 음악 방송으로 전환되었으며 소음 크기는 줄어든 것으로 확인되었다.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는 '강화군 로컬 비즈니스 창업 과정'을 개강하여 로컬 영상 기획·촬영, 제작 편집, 홍보·창업 교육을 제공하고 1:1 컨설팅, 콘텐츠 제작비 지원, 취·창업 연계 등의 특전을 제공한다. 8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 과정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홍보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강화군시설관리공단, 인천 섬 지역 상생을 위한 ESG 활동으로 강화 나들길 환경정화 활동 펼쳐

강화군노인복지관은 현대자동차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함께 '시니어 안전운전 베테랑 교실'을 운영하여 고령 운전자 3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실습, 캠페인 활동 등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지역 교통안전망 구축과 건강한 교통문화 확산을 기대한다.

강화군 양사면 DMZ 평화의 길, 6월 황금조팝 만개 절정! 지역 주민들이 직접 조성한 길로 평화와 생명의 가치를 전하는 상징적인 장소. 강화평화전망대, 남북1․8센터와 연계하여 평화·안보 관광 명소로 부상.

강화군은 지난 10일 선원면 생활체육센터에서 ‘2025년 이장단 체육대회’를 개최하여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도모했다. 체육대회에서는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 등 지역발전 염원을 담은 퍼포먼스가 진행되었다.

강화군은 군민 통합과 지역 발전을 위한 '군민통합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100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군정 주요 시책 및 현안에 대한 의견 수렴, 정책 제안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군민 화합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강화군 내가면 자원봉사 상담가는 외포리 젓갈 시장에서 강화농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인천시 자원봉사 단체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이번 캠페인에서 상담가들은 강화섬쌀과 고춧가루를 활용한 식혜, 고추장, 가래떡 등을 제공하며 강화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

강화군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는 20일 청소년 보호자 대상 집단 상담 프로그램 <나의 마음은>을 진행한다. 에니어그램 심리검사를 통해 보호자의 성격 유형 이해 및 자녀 양육 관계 활용법을 배우는 과정으로, 자신의 양육 스타일 점검 및 자녀 성향에 맞는 소통 방법 모색, 참여자 간 공감대 형성을 지원한다.

강화군복지재단은 인천시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지역 어르신이 함께하는 ‘섬김동행 나들이’를 진행했다. 화개정원, 강화 작은 영화관 방문 등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