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장의 똑똑똑!] 인구정책(2),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시작은 교육과 문화, 그리고 글로벌 인구정책](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0/10/박종덕-칼럼니스트-3.jpg)
인구의 변화는 급격히 멈출 수도, 폭발적으로 증가할 수도 있다. 외부에서 힘이 가해지지 않는다면 정지되어 있는 물체는 계속 정지하고 움직이던 물체는 계속 운동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려는 관성의 법칙과도 같다. 우리는 현재 ABS브레이크를 장착한 버스에서 갑자기 정지관성에 의해 걷잡을 수 없이 앞으로 쏠리며 몸을 가누기 어려운 상황을 맞이하고 있는 것 같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장래인구특별추계를 반영한 내·외국인 인구전망: 2017년~2040년'에 따르면 2020년 국내 총인구는 5,178만 명이다. 2040년 총인구가 5,086만 명으로 감소하는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2배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하지만 내국인은 2022년이면 5000만명선이 깨져 4,992만명대로 내려온다. 외국인은 173만 명에서 2026년 처음으로 200만 명을 넘어 2040년엔 228만 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귀화자와 이민자 2세를 포함한 '이주배경인구'를 보면 올해 222...
![[2호선의 정책프리즘] 스마트 그린도시 공모사업, 지자체 경쟁 치열...2021년 국비확보전쟁의 서막이 올랐다!](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1/07/2호선의-정책프리즘3.jpg)
‘지자체별 여건과 수요에 맞는 다양한 유형의 스마트 그린도시 모델 구축 공모사업 개시’ 정부는 지난 9월 1일 2021년도 국가총지출 예산안을 올해 대비 8.5% 증가된 555조 8천억 원으로 편성하여 국회에 제출하였다. 정부는 경제회복과 한국판 뉴딜, 국정과제 등 필수 투자 수요의 차질 없는 뒷받침을 위해 확장적 재정기조를 유지한다는 확고한 방침을 세우고, 한국판 뉴딜사업 중심의 10대 핵심 프로젝트에 160조원, 12대 협업중점과제에 6.3조원(AI융합 프로젝트 등 15개 기타과제 포함시 9조원 이상) 수준의 예산을 투입키로 발표하면서 ‘스마트’와 ‘그린’ 테마 중심의 정책사업에 압도적인 예산을 편성하였다. 한편, 정부는 지난 10월 13일, 대통령이 주재하고 시도지사가 함께한 ‘제2차 한국판 뉴딜전략회의’에서 한국판 뉴딜을 지역기반으로 확장시키는 개념으로서 ‘지역균형발전 뉴딜’의 개념과 필요성을 처음으로 소개하였으며, 한국판 뉴딜을 지역균형발전 뉴딜로 진화, 확장시켜 나가...
![[2호선의 정책프리즘] 2021년 정부예산안-국비지원(보조) 지역발전사업 분석③ ‘그린 뉴딜, 디지털 뉴딜 예산 분석’](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1/07/2호선의-정책프리즘3.jpg)
지난 ①, ②회에서 ‘2021년 정부예산안-국비지원(보조) 지역발전사업 분석’ 개괄적인 분석, 100대 이슈 사업 분석을 다룬데 이어, 이번 회에서는 2021년 정부예산안 中 한국판 뉴딜정책과 관련된 예산으로서 동시에 지자체가 관심을 가져야 할 지역발전관련 예산사업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고자 한다. 그린 뉴딜 정책사업 中 지역발전(지원) 연관 예산, 9개 부처 29개 단위사업 검토 필요 2021년 정부예산안은 경제회복과 한국판 뉴딜, 국정과제 등 필수 투자 수요의 차질없는 뒷받침을 위해 확장적 재정기조를 유지한다는 확고한 방침을 세우고, 한국판 뉴딜사업 중심의 10대 핵심 프로젝트에 160조원, 12대 협업중점과제에 6.3조원(AI융합 프로젝트 등 15개 기타과제 포함시 9조원 이상) 수준의 예산을 투입키로 발표하면서 ‘스마트’와 ‘그린’ 테마 중심의 정책사업에 압도적인 예산을 편성하였다. 이는 지난 호에서 이미 반복적으로 언급하였다. 2021년 정부예산안은 한국판 뉴딜사업 예산...
![[2호선의 정책프리즘] 2021년 정부예산안-국비지원(보조) 지역발전사업 분석② ‘40대 중점 프로젝트, 특색사업 60선 분석’](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1/07/2호선의-정책프리즘3.jpg)
지난 회에서 '2021년 정부예산안-국비지원(보조) 지역발전사업 분석'의 첫 순서로 정부예산안에 대한 개괄적인 분석을 다룬데 이어, 이번 회에서는 예산안과 함께 정부에서 발표한 40대 중점 프로젝트와 국민 삶을 개선하는 특색사업 60선 中 지역발전관련 예산사업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고자 한다. 40대 중점 프로젝트의 공통 키워드 : 스마트, 그린 이미 언론보도를 통해 익히 알고 있는 바와 같이, 정부는 지난 9월 1일, 2021년 정부예산안과 2020~2024년 국가재정운용계획을 발표하면서 지난해 대비 8.5%(43.5조원) 상승한 총 555조 8,000억원의 총지출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하였다. 특히, 정부는 경제회복과 한국판 뉴딜, 국정과제 등 필수 투자 수요의 차질없는 뒷받침을 위해 확장적 재정기조를 유지한다는 확고한 방침을 세우고, 10대 핵심 프로젝트에 160조원, 12대 협업중점과제에 6.3조원(AI융합 프로젝트 등 15개 기타과제 포함시 9조원 이상) 수준의 예산을 투...
![[2호선의 정책프리즘] 2021년 정부예산안 - 국비지원(보조) 지역발전사업 분석① '2021년 신규예산편성 국비지원(보조) 사업'](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1/07/2호선의-정책프리즘3.jpg)
2021년 555.8조원 정부예산안 분석 - 한국형 뉴딜 예산 압도적 ! 정부는 지난 9월 1일, 2021년 정부예산안과 2020~2024년 국가재정운용계획을 발표하면서 지난해 대비 8.5%(43.5조원) 상승한 총 555조 8,000억원의 총지출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하였다. 2021년 정부예산안은 코로나19로 인한 국난극복 및 지역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적극재정의 기조하에 디지털과 그린을 핵심 키워드로 하는 한국형 뉴딜정책의 추진에 압도적인 예산을 편성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전의 재정편성방향과는 큰 차이가 있다. 이러한 가운데, 어느 지역 할 것 없이 전국의 모든 지역과 지방자치단체는 코로나19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도 지역경제가 위축되고 지역회복력이 떨어지는 등 지역소멸위기감이 최고조에 달해 있어 그 어느 때보다도 정부의 국비지원사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의지가 높아져 있으며, 필자(KGI한국정책역량개발원)는 지난 9월 25일 정부예산안에 대해 문화관광, 도시재생, 농촌개발 등 각...
![[송정화의 감성톡] 나 자신에게 선물하는 소중한 하루](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0/09/송정화의-감성톡-3.jpg)
코로나 19로 인해 교육일정이 계속 미뤄지고 취소된 지도 벌써 8개월 정도 지난 듯합니다. 3월 둘째 주부터는 정상 진행되겠지, 4월엔 하겠지, 그렇게 기대를 놓지 않고 있다가 결국 6월엔 나 스스로가 심각한 ‘코로나 블루’에 빠지기도 했지요. 직업을 바꿔야 하는 것인가라는 심각한 고민을 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코로나 19로 인해 힘든 것은 저 혼자만이 아니고, 전 세계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원래 본인의 직업적 자리를 잃고 있습니다. 브로드웨이 뮤지컬 주연 배우가 공연이 계속 취소되자 결국 생계를 위해 전혀 다른 일을 하고 있다는 기사를 읽었을 때, 순간 묘한 동질감을 느끼고 ‘이렇게 멈춰 있으면 안 되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제가 가장 먼저 시작한 것은 다음 시즌 교육에 대한 준비였습니다. 그동안 읽어야겠다고 생각했던 책들을 구매해 교육 컨텐츠화시키고, 다양한 영상자료도 찾아 준비했습니다. 실제 강의를 거의 진행하지 못하고 있었지만, 교육 컨텐츠를 준비하는 것...

송정화 교수(전 아나운서)가 들려주는 커뮤니케이션 칼럼 ‘송정화의 감성톡’은 매월 본지를 통해 연재 된다. 아나운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생활에 유익한 정보와 함께 보이지 않지만 민감하고 솔직한 감성을 공유하고 소통할 예정이다.
![[박소장의 똑똑똑!] 인구정책(1), 우리들의 인구문제...지금부터 다시 시작이다!](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0/10/박종덕-칼럼니스트-3.jpg)
오스트랄로피테쿠스를 시작으로 인간은 약 550만년 간 지속적인 전략적 진화를 거듭하여 대륙에 약 77억명 이상의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다. 5,183만명의 대한민국은 저출산 고령화로 출산율이 세계 최하위를 기록한 가운데, 최근 OECD 보고서는 “세계 인구는 앞으로 반세기 동안 현재 인구에서 30억 명 증가해 2050년 93억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발표했다. 우리는 인구절벽으로 고민하고 있고, 지구촌은 인구과잉의 미래를 걱정하고 있다. 인구문제가 한반도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인구절벽, 지방소멸시대, 2300년대 대한민국의 소멸, ‘인구소멸국가 1호’ 등 다가오지 않을 것만 같은 불안한 미래가 점차 한 걸음 한 걸음 다가오는 오싹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지금 대한민국은 미래에 대한 위기감이 조금씩 조성되고 있다. 이는 전략적으로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다. 위기감을 받아들이고 변화의 인식과 공감, 더 나아가 변혁에 대한 비전, 신념과 역량을 갖추어 실천할 때이다...
![[기고문]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사유(思惟)의 지평 확장을](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0/09/박근종-이사장.jpeg)
외교가의 거두 헨리 키신저(Henry Alfred Kissinger)는 월스트리트저널(WSJ) 기고문을 통해 “코로나19 사태가 끝나더라도 세계는 이전과 전혀 다른 곳이 될 것”이라며, “코로나19 사태로 글로벌 무역과 자유로운 이동을 기반으로 하는 시대에서 시대착오적인 ‘장벽의 시대’가 되살아날 수 있다”고 우려했고, 유명 칼럼니스트 토머스 프리드먼(Thomas L. Friedman)은 뉴욕타임스(NYT)에 기고한 ‘Our New Historical Divide : B.C. and A.C.’에서 “세계는 코로나 이후(AC: After Corona)와 이전(BC: Before Corona)으로 나뉠 것”이라고 예측했다. 세계적 석학 '유발 하라리(Yuval Noah Harari)'는 파이낸셜 타임즈(FT)에 기고한 '코로나바이러스 이후의 세계(The world after coronavirus)'에서 “현재 일어나는 변화들, 비상 대책들이 우리 삶에 고착화되어 근본적이고 장기적인...
![[이재근의 약사친] 약사 전한 최고의 위로, ‘따뜻한 말 한마디’](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0/08/이재근의-약사친-커버1-825x368-1.jpg)
지난 2014년 방송된 SBS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사람 사이에 생긴 마음의 상처를 치유 할 수 있다는 화두를 던졌다. 코로나19가 촉발했던 마스크 대란은 수많은 사람의 노력 덕에 여유로운 모습이다. 매일 수백 통씩 약국에 쏟아지던 문의전화, “왜 안 파냐”로 시작하는 각종 항의와 실랑이가 여전히 머릿속에 생생한데도 말이다. 처음 마주한 범유행 사태 속에서 이를 악물고 약사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버티던 힘든 나날도 언제가 추억이 되리라 생각한다. 덕용 포장이나 소형마스크 수급 등 공적 마스크에 얽힌 구입 문제는 완전히 해소된 듯하여 희망을 느낀다. 그러나, 이 글을 빌어 고백하자면 이번 마스크 대란은 필자에게 참 많은 감정을 남겼다. 코로나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한 마음과 불편한 감정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도 정작 줄 수 있는 것이 없었을 때의 그 무력감. 힘없이 빈손으로 약국을 나서던 손님들의 뒷모습은 그 어떤 가시 돋친 말보다 더 힘겹게 다가왔었다...
![[이재근의 약사친] 몸의 갯벌, 간을 지켜라!](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0/07/이재근의-약사친-커버1-825x368-1.jpg)
2482km² 우리나라의 갯벌 면적이다. 서울특별시 면적의 4배에 달하는 갯벌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지구의 오염 물질을 깨끗이 정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갯벌이 중요한 이유는 단순히 정화 능력 때문만은 아니다. 탁한 것을 맑게 해줌과 동시에 생명이 유지되기 위해 필요한 자양분을 만들어 지구의 생태환경을 제공한다.사람의 몸에도 갯벌과 같은 기능을 하는 장기가 있다.바로 ‘간’이다. 간은 우리 몸에서 가장 큰 장기이며 동시에 천여 가지의 효소를 생산해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화학반응에 관여한다. 간에는 ‘간동맥’과 ‘간문맥’이라고 하는 두 개의 혈관을 통해 혈액을 공급받는데, 간동맥을 통해서는 산소가 풍부한 동맥혈을 공급받고 간문맥을 통해서는 위나 장에서 흡수된 영양분을 실은 혈액이 유입된다. 즉, 간은 제품 원재료인 ‘혈액’과 기계의 에너지원인 ‘산소’가 공급되는 것이다. 이렇게 흡수된 영양분은 화학공장인 간에서 가공, 처리되어 우리 몸에 필요한 단백질과 영양소가 생성되고 ...
![[이재근의 약사친] 코로나 블루 시대의 생존법](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0/06/이재근의-약사친-커버1.jpg)
이태원 클럽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N차 감염'의 지속적 확산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늘고 있다.코로나19(COVID-19) 사태의 장기화는 ‘코로나 블루(corona blue)’라는 신조어를 탄생시켰다. ‘코로나 블루’는 ‘코로나(corona)'와 '우울감(blue)'의 신조어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상에 큰 변화가 닥치면서 생긴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뜻한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니는 것이 모든 국민이 실천해야 하는 사회규범이 된 현 시점에서 지난 1월 20일 코로나 바이러스의 첫 확진자가 발생된 이후부터 나와 주변사람들의 인식의 변화가 어떠한 흐름으로 진행되었는지와 원인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코로나 블루’가 의심될 경우 현명하게 극복해 나가는 지혜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불안증은 과도하고 지속적인 조바심, 걱정, 두려움, 성급함, 수면장애, 피로, 두통 등 온갖 육체적인 증상이 동반된다. 불안증을 일으키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심리적 요인으로는 급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