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흥군이 2027년 정부합동평가에 대비하기 위해 양국진 부군수 주재로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80개 정량지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실적 향상 방안을 모색했으며, 가중지표 관리와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 지표 점검에 집중했다. 또한, 정성사례 발굴 및 부진지표 개별 관리 강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평가 체계 변화 대응을 위한 협업체계 정비 계획도 밝혔다.

고흥군이 분청문화박물관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지역 문화 상품 발굴을 위해 '제1회 고흥분청문화박물관 문화상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분청사기, 설화 캐릭터, 고흥 관광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상품을 대상으로 하며, 관광기념품 생산이 가능한 사업체라면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7월 1일부터 8일까지이며, 총 1,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고흥군이 ICT 기술을 활용한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60명을 모집한다. 스마트폰 앱과 스마트워치를 통해 비대면 건강 상담 및 맞춤형 관리를 제공하며,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참여자는 스마트워치를 무상 제공받고 6개월간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받는다.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이 오는 16일 '2026 분청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흙과 바람, 가족의 하루'를 주제로 분청사기 체험, 캠핑, 공연, 경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유물 관람을 넘어선 체류형 문화행사로 기획되었다.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안전 요원 배치 및 현장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고흥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기반시설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5일까지 관내 저수지, 농로, 용·배수로 등 농업 기반 시설 전반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보행자와 농기계 이동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신속한 보수 계획을 수립하여 농업인들이 안전하게 영농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고흥군이 질병관리청 주관 '2026년 국가예방접종 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예방접종률 향상, 체계적인 접종 관리, 안전한 접종 환경 조성 등 군민 중심의 맞춤형 예방접종 서비스와 취약계층 지원, 고령층 감염병 예방 노력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고흥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8일 도양읍 매동마을에서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마을 주민, 경찰, 소방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드론 수색, 마을 방송, 주민 참여 수색 등 실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전라남도 관계자는 고흥군의 사례가 도내 치매 실종 대응의 모범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으며, 고흥군은 앞으로도 예방 서비스 확대를 통해 안전한 고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훈련 현장에서는 국가암검진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었다.

고흥군이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19세 이상 성인 889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건강행태를 파악하여 지역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 내용은 건강행태, 만성질환, 의료 이용 등 19개 영역이며, 조사 결과는 통계법에 따라 비밀이 보장된다.

고흥군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이 5월 13일부터 21일까지 '가공할 만한 특가' 기획전을 열고, 숯불생선구이, 꼬막장, 말린 무화과 등 고흥산 가공식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가공업체의 판로 확대와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흥의 맛을 선보이는 데 목적이 있다.

고흥군이 중장년층 재취업 기회 확대와 지역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신중년 희망 일자리장려금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5월 22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상시근로자 5인 이상 300인 미만 중소기업이 만 46세 이상 69세 이하 중장년을 신규 채용하면, 기업에는 월 50만원, 근로자에게는 월 30만원씩 최대 10개월간 지원한다.

고흥군이 고유가로 인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를 연 매출 30억 원 초과 주유소 및 LPG 충전소까지 확대했다. 이번 조치로 군민들은 집 근처에서 편리하게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30억 원 초과 주유소는 8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가맹점 지위가 유지된다.

고흥군이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에서 지역 특산물인 고흥 9미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차별화된 먹거리와 세심한 운영으로 관광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유자골 고흥 한우 함박스테이크'가 큰 인기를 얻었으며, 지역 부녀회와 영업자가 직접 참여해 고흥만의 정겨운 손맛을 선보였다. 또한, 쾌적한 식사 환경 조성, 메뉴 정보 투명 공개,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영어 표기, 바가지요금 근절 노력 등으로 '다시 찾고 싶은 축제'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