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흥군이 지역 청년들의 활동 기반 조성을 위해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 팀을 4월 27일까지 모집한다. 4개 팀을 선정해 팀당 600만 원을 지원하며, 관광, 일자리, 문화, 봉사 등 4개 분야에서 활동할 청년 5인 이상 팀(고흥 거주 60% 이상)을 모집한다. 최종 선정 팀은 11월까지 활동하며, 자세한 내용은 고흥군 누리집 또는 고흥 청춘누리로 문의하면 된다.

고흥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4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300가구에 무선 리모컨 기능이 있는 LED 전등을 설치하여 야간 낙상사고 예방 및 에너지 효율 증대를 통한 생활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고흥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6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전국 최고 등급(SA)을 획득했다. 고흥군은 공약 이행 완료, 목표 달성, 주민 소통 등 전 평가 분야에서 90점 이상을 달성했으며, 민선 8기 공약 이행률 84%는 전국 및 전남 평균을 크게 상회했다. 이는 체계적인 공약 관리와 군민과의 소통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고흥군이 공무원 성금과 민간 전문가 재능기부를 활용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 '천사랑의 집'을 본격 추진한다. 2026년 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한 심의위원회를 개최했으며, 건축사무소와 봉사회가 재능기부로 참여한다. 노후화로 안전 위험이 큰 취약계층 가구를 선정해 약 7개월간 조립식 주택 신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23년부터 현재까지 32가구를 지원하며 지역 대표 주거복지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고흥군, 포두면 봉림리 고분군 등 3곳 전라남도 기념물 지정. 백제시대 고분 유적 3건이 전라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어 고흥 지역 고대사와 지배 체계를 밝힐 핵심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봉림리 고분군은 백제와 고려시대 고분이 혼재하며, 특히 백제 고분은 전남 동부지역에서 드문 구조적 특징을 보여 학술적 가치가 높다. 당오리 고분과 봉룡리 고분 역시 백제 사비기 횡혈식 석실묘로, 지역적 특성과 함께 당시 지방 통치 및 매장 의례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주목받고 있다.

고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1388청소년지원단이 고흥산업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온라인 불법 도박 및 도박성 게임 노출 위험 증가에 따른 청소년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건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고흥경찰서, 고흥교육청도 함께 참여했다.

고흥군이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산림소득사업(2차)' 신청을 6월 14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토양개량제, 유기질비료 지원 및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 생산기반조성 등 4개 분야로 진행되며, 임업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생산자 단체 등이 신청 가능하다.

고흥군이 최근 기온 상승으로 복숭아순나방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농가에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4월 초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해충 발생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분석했으며, 현재 일부 과원에서 복숭아순나방 성충이 포획되고 있어 초기 발생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복숭아순나방은 새순을 침해해 생육을 저해하는 주요 해충으로, 방제 시기를 놓치면 피해가 확산될 수 있어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 특히, 첫 성충 지속 포획 시점(Biofix)을 기준으로 7~10일 후 1차 방제를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고흥군 기준으로는 4월 중·하순(16일~20일경)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앞으로도 기상 여건과 해충 발생 상황을 지속적으로 예찰하여 농가에 신속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 개막식에서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를 개최한다. 블랙이글스는 T-50B 초음속 고등훈련기를 이용해 곡예비행을 선보이며, '우주의 신호'라는 축제 슬로건에 맞춰 희망과 자부심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에어쇼는 고흥을 우주항공 중심도시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안전을 위해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인근 주민과 방문객에게 사전 안내를 실시한다.

고흥군이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특별법은 우주항공산업 기반 도시 형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고흥군은 범군민 서명운동, 결의대회, 공동 건의문 제출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법 제정의 필요성을 알리고 있다.

고흥군 풍양농협이 외국인 농업근로자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24명 수용 가능한 기숙사를 건립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숙사 건립은 농촌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근로자의 지역 정착 및 농작업 효율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이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고유가 장기화로 생계 부담이 커진 기초생활수급자 4,500여 가구에 가구당 10만 원의 긴급 특별 생계비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국제 에너지 및 식료품비 상승에 따른 선제적 조치로, 4월 중순까지 신속히 지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