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남 고흥군이 봄철을 맞아 피톤치드 가득한 숲길,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수변길, 용의 전설이 깃든 해안 절벽길 등 고흥 대표 트레킹 코스 3선을 추천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추천 코스는 팔영산 편백치유의 숲, 고흥만 수변노을공원, 미르마루길이다.

고흥군이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결의대회 및 포럼을 개최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고흥 유치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나로우주센터의 현장성, 국가 균형 발전 모델로서의 적합성, 개선된 교통 인프라 등을 진흥원 유치의 핵심 당위성으로 제시했으며, 전문가들도 고흥이 우주산업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에 최적지임을 공감했다.

고흥군이 중동발 경제 위기 대응을 위해 유가 연동 보조금 지급률 상향, 공공부문 차량 5부제 시행, 고흥사랑상품권 특별 할인,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 취약계층 및 1차 산업 보호 강화, 농축수산 분야 지원 확대 등 다각적인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고흥군이 2026학년도 고흥미래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복숭아반과 양념채소반을 중심으로 전문 농업경영인 양성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재배 기술뿐만 아니라 농업 경영, 마케팅, 디지털 문해력, 농기계 및 안전 교육 등 현장 중심의 실용 교육으로 구성되어 고품질·고소득 구조 전환에 중점을 두고 있다.

고흥군이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집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 분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수행기관 10개소를 선정했다. 선정된 기관은 요양 등급을 받지 못한 65세 이상 어르신 및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주민에게 가사, 식사 지원, 병원 동행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내 복지자원과 연계해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1910년부터 사용된 한자 및 일본식 표기의 구 토지대장을 한글화하는 사업을 1차 연도 완료하고, 올해 2년 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약 31만 장의 구 토지대장 이미지 구축을 마쳤으며,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개년 계획으로 진행된다. 2년 차 사업에서는 한글화 변환과 데이터 검증을 병행하여 정확성을 높이고 지적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2026년 대한민국 공공기관평가 시상식'에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우수대상을 수상했다. 고흥군은 직영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고흥군이 전남 최초 상설 드론쇼인 '녹동항 드론쇼' 개막식을 4월 4일 개최한다. 올해는 2,026대의 드론이 군집 비행하며 우주항공 중심도시 고흥의 비전을 형상화하고, 유해조류 퇴치용 상용 드론 시연도 추가된다. 드론쇼는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녹동항에서,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은 고흥군청 앞 군민광장에서 열린다.

고흥군이 '2026 고흥 녹동항 드론쇼'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12개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인파 분산, 드론 비행 안전, 시설물 점검 등 종합적인 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오는 4월 4일 개막식에는 2,026대 규모의 드론쇼와 불꽃쇼가 예정되어 있어 철저한 안전 관리가 강조되었다.

고흥군,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 성공 개최 위한 축제위원회 개최. 올해 축제는 '우주항공 중심도시 고흥' 위상 강화, 체류형 관광 유도, 지역경제 파급효과 극대화에 중점. 블랙이글스 에어쇼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와 함께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일원에서 개최.

고흥군이 전라남도에서 열린 '2026년도 지적·지적재조사 혁신 컨퍼런스'에서 지적재조사 우수사례 발표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고흥군은 토지소유자 간 갈등 조정 및 주민 참여 확대, 맞춤형 경계 조정 방식 도입 등 효율적인 사업 추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수상으로,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고흥군이 두원면 예회마을에서 '고흥형 천수(天壽) 건강마을' 제3호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민관 협력과 주민 참여를 통해 통합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민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예회마을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80% 이상인 초고령 마을로,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생활 습관 개선이 필요한 지역으로 선정되었다. 현판식과 함께 건강검진, 감염병 예방 교육, 영양 및 치매 예방 정보 제공 등 다양한 건강 서비스가 제공되었으며, 녹동현대병원과 보건소 이동 구강진료버스가 의료 봉사를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