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흥군이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대상자를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19~28세 고흥군 거주 청년에게 1인당 25만 원의 바우처를 지원하여 문화생활 향유 및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농협카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고흥군 홈페이지 또는 고흥청춘누리로 문의하면 된다.

고흥군이 도양읍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을 위해 주민 참여형 리빙랩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사업 발굴에 나섰다. 이번 리빙랩은 상권 및 관광 활성화, 거점시설 기능 강화 등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직접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녹동항 배후상권 활성화, 관광자원 연계 콘텐츠 발굴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의견이 도출되었다. 고흥군은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을 통해 도양읍의 지속 가능한 지역 활성화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고흥군, 우주항공청, 사천시가 설 명절을 맞아 특산품 판매 및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행사를 공동 개최하며 지역 상생 협력을 강화했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의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정책의 일환으로, 고흥군은 유자차, 김·미역 등 특산품을, 사천시는 쌀, 토마토 등 농특산물을 판매했다. 또한, 양 지자체는 상호 2백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교차 기부했으며, 우주항공청 임직원들의 자율적인 기부 참여도 독려했다.

고흥군이 급증하는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현장 중심 복지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복지업무 담당 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사회구조 변화에 따른 복지행정 중요성 증대와 제도 이해도 향상, 읍·면 간 복지업무 편차 해소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주요 사회복지 제도 설명, 사례 공유, 질의응답 등을 통해 실무 역량을 높였다. 고흥군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복지업무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고흥군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이 연휴 후유증 극복과 환절기 건강 관리를 위한 특별 기획전을 2월 11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알로에, 도라지청, 취나물 셰이크 등 건강 먹거리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명절 이후 피로 회복과 균형 잡힌 식단에 초점을 맞춘 상품들을 선보인다. 고흥몰은 지역 농수특산물 판로 확대와 지역 소득 증대에 기여하며, 향후 1인 가구 및 소용량 상품 확대, 정기배송 서비스 도입 등으로 상생 유통 모델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위해 교통, 상하수도, 폐기물, 보건의료 등 10개 분야별 종합대책반을 편성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또한, 고흥사랑상품권 특별할인, 종합민원실 개방,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고흥군이 농경지 침수 예방과 자연재해 대응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 사업에 대서면 송강 1, 2 방조제와 동일면 봉남방조제 3개 신규지구가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74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으로 노후화된 방조제를 보강하고 배수갑문 등을 개보수하여 태풍, 폭우 시 농경지 침수 및 염해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이 설 명절을 맞아 박물관이 위치한 운대리 5개 마을 주민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교감을 나눴다. 박물관 관계자들은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방문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는 등 이웃 돌봄 활동도 펼쳤다. 박물관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문화공간으로서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교류 및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흥군이 2026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선정 공동체를 대상으로 사업 방향성 및 실행력 강화를 위한 사전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사업 이해도 증진 및 시행착오 최소화를 목표로, 공동체별 특성을 반영한 실행 가능성 중심의 맞춤형 상담으로 진행되었다.

고흥우주천문과학관이 설 연휴, 삼일절 연휴, 정월대보름을 맞아 정상 운영하며 특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정월대보름에는 개기월식 관측회가 열릴 예정이다. 방문객은 기상 상황 확인 및 방한 용품 준비가 필요하다.

고흥군, 보건소와 생활체육지도사 간 '공공-민간 협력 간담회' 개최. 군민 건강증진을 위한 맞춤형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 협력 추진 방안 논의.

고흥군이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구제역(FMD)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강도 높은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역학 농가 긴급 예찰 및 이동 제한 조치를 시행했으며, 음성 판정을 받은 농가에 대해서는 조건부 출하를 허용했다. 또한, 구제역 발생 농가와 동일 도축장을 이용한 농가에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긴급 검사를 병행하는 등 바이러스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흥군은 위기 상황에 대비한 현장 맞춤형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양성 확진 시 즉각적인 이동중지 명령과 통제초소 운영 방침을 수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