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양시는 입추와 말복이 지나고 처서가 다가옴에 따라 섬진강 망덕포구로 가을 여행을 떠날 것을 제안했다. 망덕포구는 맛 좋은 전어로 유명하며, 윤동주의 유고를 보존한 문학의 성지이기도 하다. 배알도 섬 정원은 아름다운 일출과 일몰,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낭만적인 장소이다. 제24회 광양전어축제는 9월 12일부터 망덕포구에서 열리며, 전어맨손잡기체험, 가요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광양시보건소는 9월 1일부터 11월 27일까지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비만·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하반기 ‘시민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라인댄스, 요가 수업과 함께 체성분 검사 및 맞춤 건강 상담을 제공하며,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상반기 미참여자를 우선 등록한다.

광양시는 8월 23일 백운산 자연휴양림에서 '하하호호 – 휴양림에서 만나는 여름 문화소풍' 행사를 개최한다. 시립소년소녀합창단 공연, 힐링콘서트, 토크쇼, 성악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대나무 물총 만들기, 모기퇴치제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광양시여성문화센터 제과제빵 74기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머핀빵 200개를 지역 내 홀몸 어르신 100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수강생들은 실습을 통해 배운 기술을 나눔으로 실천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광양시는 민·관 협력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대한노인회 광양시지회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노인 친선 윷놀이 대회'를 개최했다. 관내 12개 읍·면·동에서 7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가해 전통문화를 즐기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어르신들의 헌신과 지혜에 감사를 표하며 건강을 기원했다.

한국쌀전업농광양시연합회가 8월 7일 공식 출범식을 갖고 광양시 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이창기 초대 회장은 농민 중심의 정책 제안과 조직 활성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쌀 산업 발전을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행사에서는 쌀값 보장, 양곡관리법 통과, 농산물품질관리원 유치 등의 구호를 외치며 농정 현안 해결을 촉구했으며,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은 지역 복지재단에 기부되었다.

광양시 청소년 축구 대표단(U17)이 8월 11일부터 18일까지 중국 선양시에서 열리는 ‘제11회 피스컵 세계청소년 축구대회’에 참가한다. 광양시와 국제 우호도시인 선양시가 주최하는 이 대회는 10개국 300여 개 팀, 5천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국제 청소년 축구대회이다. 광양시 대표단은 K리그 전남드래곤즈 산하 유소년팀인 광양제철고 선수들로 구성되었으며, 경기 참가 외에도 외국 선수단과의 문화교류를 통해 글로벌 감각을 높이고 지역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포스코중타이에어솔루션(주), (사)광양만권인력양성사업단과 기업 맞춤형 지역 인재 양성 및 채용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내년 초 공장 가동을 시작하는 포스코중타이에어솔루션(주)의 신규 인력 채용 시 지역 청년을 우선 선발하고, (사)광양만권인력양성사업단은 희귀가스 생산·제조 관련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여 지역 인재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 매실산업 활성화 위한 '광양신활력센터' 개장…70억 원 투입, 매실 가공·체험·판매 복합공간 마련

광양시 봉강면은 8월 6일 2026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를 개최하여 농로 및 배수로 정비, 마을주차장 조성 등 주민들이 제안한 15건의 숙원사업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선정된 사업들은 광양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와 광양시의회 심의를 거쳐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광양시는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윤동주 시인의 친필 유고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소환하여 주목받고 있다. 이 유고 시집은 윤동주 시인이 직접 제본한 것으로, 그의 후배 정병욱에 의해 보존되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광양시는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과 윤동주 시 정원 등 윤동주 시인 관련 공간을 조성하여 관광객들에게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광양시는 9월 5일 오후 7시 30분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문영철발레뽀에마의 창작발레 ‘표류’ 공연을 개최한다. ‘표류’는 자연의 신비로움을 깨닫고 감사함을 느끼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공모사업 선정으로 마련됐다. 대한민국 무용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문영철발레뽀에마는 문영철을 중심으로 주역 무용수와 솔리스트, 코르 드 발레로 구성되어 수준 높은 현대 발레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료는 전 좌석 1만 원이며, 8월 18일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와 광양문화예술회관에서 예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