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양시는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박성현 시장당선인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표창과 6·25전쟁 기념 영상 상영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되었다. 특히, 전기현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광양시지회장에게 전라남도지사 표창이, 박춘실 씨 등 10명에게 광양시장 표창장이 수여되어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높였다.

광양시가 지역 쌀 소비 촉진과 청소년 건강 식습관 형성을 위해 광양중학교 앞에서 '우리 지역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지역 쌀과 농특산물 소비 촉진, 아침밥 먹기 홍보, 지역 농산물로 만든 간편식 나눔 등이 이루어졌다.

제22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 추진위원회가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열고 문양오 위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으며, 축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추진위원회는 4개 분과별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광양시가 제40회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광양경찰서, 광양중학교와 함께 6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청소년 및 시민 대상 마약퇴치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비대면 경로를 통한 마약 접근성 증가에 따른 경각심을 높이고,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예방 메시지 전달 및 홍보물 배부에 중점을 두었다. 광양시는 연중 마약류 오·남용 예방 교육 및 홍보를 지속하고 있으며, 마약류 익명검사 및 24시간 전화상담센터 운영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광양시가 7월 한 달간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칠(7)전팔기 더워도 걷는다! 7월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누적 20만 보 달성 시 추첨을 통해 700명에게 광양사랑상품권 5천 원권을 지급한다. 광양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워크온 앱 설치 후 광양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광양시가 에너지 취약계층의 냉·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에너지바우처 사업' 신청을 6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중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등 취약계층 기준을 충족하는 가구가 대상이며, 세대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신청은 읍면동 사무소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광양시가 광양수산물유통센터를 해양수산 테마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시설 개선과 신규 콘텐츠 도입에 나선다. 외부 도장 공사 및 경관 조명 설치, 3-4층 리모델링을 통해 아쿠아카페, 씨푸드 베이커리, 해양수산 테마 커피존 등을 새롭게 선보이며, 수산물 소비와 관광이 연계된 복합문화공간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6월 27일에는 '노을빛 바다 버스킹' 행사도 개최될 예정이다.

광양대전환위원회가 광양시 주요 시설물 및 사업 현장 11곳을 방문하여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동호안 부지, 금호동 도시재생 인정사업, 광영동 어울림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 테마파크 조성사업, 세풍산단 진입도로 개설공사, 광양읍365센터, 용강지구 도로 개설공사, 친환경 자원순환단지 설치사업, 구봉산 조형물 설치사업, 중마일반부두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현장의 의견을 민선9기 시정 운영 및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광양시, 민선9기 출범식 간소화 및 민생 현장 방문으로 시정 시작. 경기 침체와 세수 감소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공직사회의 긴축 재정 실천 의지를 담아 대규모 취임식 대신 간소한 출범식과 현장 중심 행보를 통해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광양청년꿈터가 청년 간 교류 활성화와 건강한 관계망 형성을 위해 신규 사업 「네트워킹 DAY」를 운영한다. 문화, 예술, 취미, 스포츠 활동을 매개로 청년들이 소통하고 교류할 기회를 제공하며, 올해는 '멍때림 살롱', '테니스', '러닝', '작가와 작가 사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첫 프로그램인 '멍때림 살롱'은 6월 27일, '테니스' 프로그램은 6월 24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광양시는 여름방학 기간 초등학생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와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 여름방학 초등아동 점심도시락 배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120가구를 선착순 모집하며,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평일 주 5회 점심 도시락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다회용기를 도입하여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할 예정이다. 신청은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광양시청 누리집 또는 MY광양 앱을 통해 가능하다.

광양대전환위원회는 2차 합동 워크숍을 통해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기본 방향과 핵심 과제를 공유했다. 박성현 광양시장 당선인은 '산업도시를 넘어 호남 제1경제도시'를 목표로 산업 구조와 문화, 교육, 의료, 예술, 관광 인프라를 결합한 도시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각 분과위원회는 재정 건전성 강화, 미래 성장 동력 투자, AI 기반 행정 체계 구축, 철강 산업 재도약, 광양항 거점항 육성, 미래 첨단 산업 클러스터 조성, '광양 3순환 경제 시스템' 구축, 5대 대전환 종합계획 로드맵 수립, 복지·청년·문화·관광·도시 인프라 확충 등을 주요 과제로 논의했다. 또한, 교육 활성화, 재정 확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보행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위원회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활력 제고를 위한 정책 설계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