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양시 광양읍은 7월 31일 2026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를 개최하여 마을안길 확·포장, 배수로 및 농로 정비 등 12건의 주민숙원사업에 대한 타당성을 심의했다. 지역 주민 18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연중 지역발전 사업을 발굴·심의하고 주민참여형 사업 추진을 위해 활동한다. 향후 심의 전 현장 확인을 통해 예산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며, 선정된 사업은 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와 시의회 심의를 거쳐 본예산에 반영된다.

광양금호도서관, '2025 길 위의 인문학' 성료... 미술 강연·탐방 통해 시민 347명 참여, 예술적 시야 확장

광양시 배알도 수변공원이 모래사장 어싱 명소로 인기를 얻으며, 시는 세족장, 신발장, 먼지털이기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여 쾌적한 맨발 걷기 환경을 조성했다. 배알도 수변공원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모래사장 어싱을 통해 심신 건강 증진과 다리 근육 강화, 균형감각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시는 향후 배알도 수변공원을 국내 최대 규모의 캠핑 중심지이자 종합 수변관광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광양시 백운장학회, 2025년 장학생 429명 모집…총 6억 8천만 원 지원

광양시는 '여수·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국회 세미나'에 참석해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광양항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국정과제 반영 및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세미나에서는 광양항의 장점과 한계 분석, 지역 특성에 맞는 발전 전략 제시, 북극항로 공동 대응 추진위원회 구성 등이 논의되었다. 광양시는 국정기획위원회에 광양항 관련 6개 국비사업을 국정과제로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광양항 상생협력협의회를 통해 국비지원 확대 및 항만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공동 건의를 추진하기로 했다.

광양희망도서관 '2025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451명의 시민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통해 마음을 탐구하고, 자기표현, 치유, 위로를 경험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그림책 작가, 교수 등 전문가와 함께 비유적 표현과 시적 언어를 통해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배웠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광양시 백운산 산림박물관, 8월 1일부터 9월 1일까지 특별 초청 전시 '산' 개최. 광양여성작가회 박하나 작가의 서양화 16점 전시, 산의 사계절과 자연의 기운 표현. 작품은 박물관 2층 복도와 제2, 제3 전시실에 전시, '빙청옥결', '찬탄의 봄' 등 대표 작품 포함. 전시 스토리라인 및 동선 구성, 홍보 병행, 작가 의견 수렴 예정. 전 연령 무료 관람.

광양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마감일인 9월 12일까지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7월 28일부터 요일제가 해제되어 누구나 온·오프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사용처는 광양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소이며, 대형마트, 백화점 등과 프랜차이즈 직영점은 제외된다. 단, 대형마트·백화점 내 임대매장 중 소상공인 운영 업소와 연 매출 30억 이하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사용 가능하다. 키오스크나 테이블 오더 결제는 불가하며, 매장 내 카드 단말기로 직접 결제해야 한다. 택시는 광양시 등록 차량 중 연 매출 30억 이하인 경우 '소비쿠폰 사용처 스티커' 부착 차량에서 사용할 수 있다. 소비쿠폰 사용처는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공공배달앱 소비쿠폰 지급 기준을 완화하여 2회 주문 시 1만 원 쿠폰을 지급하며, 월 1회 발급 제한도 폐지했다. 광양시는 7월 30일 기준 지급 대상자의 89.2%에게 소비쿠폰을 지급했으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광양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자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미술관과 전통시장 투어를 추천합니다. 전남도립미술관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광양오일장에서는 신선한 농수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미술관과 전통시장은 서로 가까운 거리에 있어 효율적인 동선 구성이 가능합니다.

광양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 95% 달성을 목표로 직장인, 고령층 등 시민 편의를 위해 평일 야간과 주말에 읍면동별 탄력적 창구 운영 및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7월 29일 기준, 지급 대상자의 약 86.2%인 13만 3,185명에게 소비쿠폰이 지급되었으며, 시는 목표 달성을 위해 주말까지 지역 맞춤형 창구 운영과 찾아가는 서비스를 병행할 계획이다.

광양꿈빛도서관은 8월 18일 오후 5시 어린이와 가족 100명을 대상으로 ‘뮤지컬 라이트 형제’ 공연을 운영한다. 책 속으로 여행을 떠나는 라이트 형제 이야기를 통해 독서의 중요성과 즐거움을 전달하고, 관객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하여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관람 신청은 8월 4일 오전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광양시는 2025년도 민방위 보충 1차 교육을 8월부터 실시한다. 1~2년 차 대원은 4시간 집합교육, 3~4년 차는 2시간, 5년 차 이상은 1시간 사이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집합교육은 8월 8일부터 14일까지, 사이버교육은 8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진행된다. 미이수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